TT: 다시 왔어. EB: 빨리 문이나 열어줘!!!!!! EB: 네가 온 건 중요하지 않아, 무슨 짓을 해도 내가 죽을 거라는 게 중요하지!!!!!! TT: 진정해. 아직 새로 만든 토템을 안 써봤잖아. EB: ??? TT: 날 믿어봐 토템으로 구멍 뚫린 카드에 그려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을 거야. EB: 그럼 이게, 사과 같은 걸 만든다는 거야? EB: 그게 뭘 해내는데? TT: 해봐야지. TT: 그 누구도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사람이 없었어. TT: 카드의 내용은 세션마다 가변적인 것 같아. TT: 한 예로서 "계라 모냥에 거"[원문]라고 기술했어. EB: 우리가 이걸 만들 건축 보석이 충분해? TT: 아테네움에 따르면, 이건 무료 아이템이야. TT: 그게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다는 거겠지, 내 견해는 그래. TT: 이제 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