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 the g8! Go here(게이트로! 이쪽으로와) // More 8oring puzzles ignore them!!!!!!!!(더 지루한 퍼즐, 무시해!!!!!!!!) // ZZZZZZZZ(쿨쿨쿨쿨쿨쿨쿨쿨)
AT: 어디로 가는 거야, AG: 네 콘소트들로부터 지하 깊은 곳에 끔찍한 괴물이 있다는 걸 알아냈어. AG: 그 괴물이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보물을 지키고 있어! AG: 괴물은 데니즌이라고 부르고, 데니즌은 네 행성의 막판 보스야. AG: 타브로스, 네 행성 보스를 마주하러 가는 거야. AT: 못 해, AT: 너무 어려운 일이야, AG: 네가 만나본 녀석 중에 가장 강력한 적수일 거야.
AG: 그래도 넌 처리할 수 있어. 난 널 믿어! AT: 음, 고마워, AT: 그러니까, 난 네 많은 면을 존경하고 있어, AT: 해적처럼 허세부리는 면이나, 네 빠른 타이핑같은거, AT: 하지만 이건 멍청하고, 합리적이지 않은 생각인 것 같아, AT: 그 곳에 간다면, 아마 나는 죽게 될 거야, 현실적으로, AG: 어쩌면! 용감한 모험가가 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 해야지. AG: 그래도 네 교활함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야. AG: 어쩌면 네가 조종하는 네 강한 군대가 그 괴물을 압도 할 지도 모르지???????? 누가 알겠어! 그건 너 하기에 달린 거야. AG: 타브로스. 되던지 안되던지 한번 해보자고 AT: 카나야에게 물어볼래, AT: 아니면, 카르켓한테, 걔가 리더니까, AG: 안 돼!!!!!!!! AG: 맙소사, 항상 이런 식이야, 뭘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널 구ㅎ8줘야 하지. AG: 어찌 됐든, 카나야는 행방불명이고, 카르켓은 새로운 뾰족한 증오친구와 후미진 곳에서 팀을 이끌어야 해. AG: 둘 다 너를 도와줄 수 없어. AT: 네가 이걸 정말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건지, AT: 아니면, 그냥 나를 괴롭히려는 건지, AT: 판단하기 너무 어려워,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하네, AG: 타브로스, 아무리 너처럼 잘 속는 애라도, 안 믿어 줄 거란 걸 알아,
AG: 하지만 정말로 난 네가 플레이어로서 발전하는데 관심 있는 거야. AG: 모든 건 너를 강해지게 하기 위한 것이었어! AT: 알았어, AT: 아직도, 이걸,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, AG: 아오, 너 진짜 쓸모없어!
AG: 이야기 끝, 닥치고, 체리카를 타고 맵의 X 표시가 있는 지점으로 와. AG: 다음 내릴 곳은, 7번째 게이트. 자 가자. AT: 아음음음음, AG: 네가 선택해야 할 사항은 아니지. 너도 이미 알겠지만 난 네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게이트를 향해 가도록 할 수 있으니까!
AG: 그래도 억지로 가게 하고 싶지 않은데.
AG: 어떻게 할 거야? AG: 올래 아니면 올 거야? AT: 좋아, AT: 갈게, AG: 오 그리고 마지막으로.
AG: 네 보이-하늘짓 옷 입어. AG: 푸파의 최후의 저항(last stand)! AG: 내 말은 앉아 있으라고. AG: 하하하하하하하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