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페리: 에리단에게 보고하자.
cuttlefishCuller [CC] 가 caligulasAquarium [CA] 에게 트롤링을 시작합니다.
CC: 휴우우우우우.
CA: 펲 들어왔어
CC: 응...
CA: 엄청 걸렸네
CA: 좀 걱정했다고
CC: 그래, 일촉즉발이었고, 조금 복잡ㅎ)(졌어.
CC: 그래도 솔럭스가 드디어 들어오면서, 이제 모든 아이들이 연결 된 것 같아!
CA: 아 그 ㅅ새끼
CA: 걘 ㅅ시발 드라마ㅅ생ㅅ성기임, 존나 애처롭네
CC: 보글거리면서 칭얼거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는 네 비릿한 얼굴이 드라마 생성기지.
CC: 38P
CA: 존나 미안하게 ㅆ됐네
CC: 어찌 됐든 걔에 ㄷ)(ㅎ)(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, 나를 구ㅎ)(준 영웅이야.
CA: 그래 미안하다
CA: 난 걍 네가 죽은 줄 알고 걱정하면ㅅ서 ㅅ스트레ㅅ스받ㅆ았ㅆ었어
CA: 그리고 날 ㅅ살려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하고 ㅆ있다고
CA: 그리고 걍 여기ㅅ서 널 걱정하면ㅅ서 여러 가지 ㅅ것들에 대해ㅅ서 ㅅ생각해 봤는데
CA: 역ㅅ시 네게 말하는 게 좋을 ㅅ것 같아
CA: 이건 지금까지 내 마음 ㅅ속에 간직했던 말이야
CC: 오, 정말?
CC: 좋아! 사실은, 나도 너에게 하고 싶었었던 말이 있어.
CA: 워어 정말로
CA: 엄
CA: 뭔데
CA: 먼저 말해봐
CC: 어음, 알았어.
CC: 근데 쉽게 말이 안 나오네!
CA: 그래 알아
CA: 좋아 어쩌면 내가 네 ㅅ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ㅆ있을지도 몰라
CA: 우리 둘이 똑같은 걸 말하고 ㅅ싶은 걸지도 모르고
CC: 응, 그러길 바라.
CC: ㄴ)( 생각엔...
CC: 이젠 우리 둘 다 게임에 들어왔고, 세상을 뒤로했어...
CC: 그리고 너도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계획을 더는 세우지 않을 테지...
CC: 이제는 ㄴ)(가 너의 모이레일일 필요가 없을 것 같아.
CA: 어
CA: 잠깐만
CA: 뭐어
CC: 38(
CC: 정말 미안ㅎ)(, 에리단. 난 너와 너의 문제들을 건사하는 게 너무나도 힘들었어!
CC: 스트레스 받았고, 솔직히 정말 지쳤어.
CA: 시발
CA: 이런 일이
CA: 벌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
CA: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
CC: 미안ㅎ)(!!! 38'(
CC: 둘에게 최선일 거야. 그 -ㄷ)(신에 우리 둘이...
CC: 그냥 친구하자.
CA: 싫어
CA: 그러지마
CA: 봐 나 진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해
CA: 지금 내가 죽도록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게 타자기벽도 안 쓸게
CC: 음...
CC: 그래, 나도 진지해. 봤지?
CA: 알았어 좋아
CA: 네가 너무 성급하게 정한 건 아닐까, 넌 지금 많은 일을 겪었잖아
CA: 그러니까 우린 서로를 위해서
CA: 모이레일이 될 운명이었잖아
CA: 나한테 신물 났다고 해서 막 던지지 마
CC: 너한테 신물 난 게 아니야, 에리단! 난 여전히 널 좋아해.
CC: 모이럴리전스가 될 운명이었다면, 우리 둘이 한배에 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?
CC: 근데 난 이제 더 못하겠어. 줄곧 함께하지도 못했었잖아.
CC: 그리고 정말, 넌 내가 더는 필요 없어. 네 소원대로 넌 자유야! 우리 둘 다.
CC: 더는 널 건사할 수 없어.
CA: 난 네가 건사해야 할 필요가 없어
CA: 시발 괜찮았어 난 고귀한 야망이 있으니까
CA: 그리고 존나 솔직히 말해서 네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만 여왕 폐하
CA: 너 하고 이 개 좆 같은 사분면을 유지했었던 건
CC: 건 뭐?
CA: 신경꺼
CC: 말해!
CA: 좋아 알았어
CA: 꼭지 돌아서 흥분했던 건 사과할게
CA: 하지만 그나저나 좋은 일이야 정말로
CA: 나도 너 하고 같은걸 말하려고 했거든
CC: 오?
CA: 그래
CA: 펲 난 너하고
CA: 더 이상 창백한 감정을 유지하고 싶지 않아
CA: 나랑 다른 형태의 감정이 가능하지 않을까
CC: 무슨 말이야?
CA: 내 말은
CA: 좀 더
CA: 밝은 붉은 감정으로
CA: 그러니까
CA: 좀더 밝은 쪽
CC: 38O
CC: 싫어, 생각해본 적도 없어!
CA: 좋아 그럼 어떨 것 같은지
CA: 지금 한번 생각해봐
CC: 음...
CC: 정말 모르겠어.
CA: 왜 너도 내가 좋다고 말했잖아
CC: 좋아해! 그런데 그런 식인지는 잘 모르겠어.
CA: 좋아하는 거면 됐지
CA: 이 관계가 너를 힘들게 하고 그 감정 때문에 주머니를 기반으로 한 수중 혈관 시스템이 확장된다고 생각하지 마
CC: 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! 나는 네가 모든 사람을 죽이진 않을까 네가 너 자신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어.
CC: 거기에만 온 관심을 기울였었어.
CC: 난 그런 감정을 느낀적 없는 것 같아.
CA: 오 하나님
CC: 뭐?
CA: 나는 숨 쉬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좆 같은 병신이야
CA: 이럴 줄 알면서도 너한테 다 말했어
CA: 이 머리 빻은 새끼
CA: 쿠쿠다스 멘탈 쓰레기 네 말이 맞아 난 잘난 새끼가 아니지
CA: 난 정말 최악이야
CA: 어떤
CA: 그 누구보다도
CC: 그만해!!!!!!!!!!!
CC: 맙소사.
CC: 한 번이라도 조개처럼 입 닫고 있을 수 없니?
CC: 언제나 뻐끔 뻐끔 뻐끔!
CC: 네 감정이 완전 함선 밖으로 나갔잖아, 언제나 역극거리나 찾아 헤매고.
CC: 그게 내 아가미 깊이 파고들어 조이는 것 같아! 더 이상은 못 해조.
CA: 믿기
CA: 힘드네
CA: 나랑 깨지려는 이 와중에 물고기 말장난을 하다니
CA: 개 쩐다
CA: 이런 내말은 게 쩐다
CC: 헤헤헤, 미안.
CC: 하지만 진짜, 이게 네게 안 좋은 일은 아닐 거야.
CC: 이러니저러니 해도, 나는 여전히 네 친구야.
CC: 우리는 세상을 뒤로 했어. 모두 죽었고, 이젠 어떤 걱정도 없지.
CC: 끝났어! 이제는 게임을 하고, 뭔가 새로운 걸 지으면서, 즐거워하-----자.
CC: 힘ㄴ)(서 꿋꿋이 이겨ㄴ)(, -에리단.
CC: 이제 가볼게! 솔럭스에게 심각만 문제가 생겼어, 걔를 도와주러 가야 ㅎ)(
CC: 안-----------------------녕!
CA: 기다려
CA: 가지마
cuttlefishCuller [CC] 가 caligulasAquarium [CA] 와의 트롤링을 끝마칩니다.
CA: 보글
CC: 휴우우우우우.
CA: 펲 들어왔어
CC: 응...
CA: 엄청 걸렸네
CA: 좀 걱정했다고
CC: 그래, 일촉즉발이었고, 조금 복잡ㅎ)(졌어.
CC: 그래도 솔럭스가 드디어 들어오면서, 이제 모든 아이들이 연결 된 것 같아!
CA: 아 그 ㅅ새끼
CA: 걘 ㅅ시발 드라마ㅅ생ㅅ성기임, 존나 애처롭네
CC: 보글거리면서 칭얼거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는 네 비릿한 얼굴이 드라마 생성기지.
CC: 38P
CA: 존나 미안하게 ㅆ됐네
CC: 어찌 됐든 걔에 ㄷ)(ㅎ)(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, 나를 구ㅎ)(준 영웅이야.
CA: 그래 미안하다
CA: 난 걍 네가 죽은 줄 알고 걱정하면ㅅ서 ㅅ스트레ㅅ스받ㅆ았ㅆ었어
CA: 그리고 날 ㅅ살려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하고 ㅆ있다고
CA: 그리고 걍 여기ㅅ서 널 걱정하면ㅅ서 여러 가지 ㅅ것들에 대해ㅅ서 ㅅ생각해 봤는데
CA: 역ㅅ시 네게 말하는 게 좋을 ㅅ것 같아
CA: 이건 지금까지 내 마음 ㅅ속에 간직했던 말이야
CC: 오, 정말?
CC: 좋아! 사실은, 나도 너에게 하고 싶었었던 말이 있어.
CA: 워어 정말로
CA: 엄
CA: 뭔데
CA: 먼저 말해봐
CC: 어음, 알았어.
CC: 근데 쉽게 말이 안 나오네!
CA: 그래 알아
CA: 좋아 어쩌면 내가 네 ㅅ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ㅆ있을지도 몰라
CA: 우리 둘이 똑같은 걸 말하고 ㅅ싶은 걸지도 모르고
CC: 응, 그러길 바라.
CC: ㄴ)( 생각엔...
CC: 이젠 우리 둘 다 게임에 들어왔고, 세상을 뒤로했어...
CC: 그리고 너도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계획을 더는 세우지 않을 테지...
CC: 이제는 ㄴ)(가 너의 모이레일일 필요가 없을 것 같아.
CA: 어
CA: 잠깐만
CA: 뭐어
CC: 38(
CC: 정말 미안ㅎ)(, 에리단. 난 너와 너의 문제들을 건사하는 게 너무나도 힘들었어!
CC: 스트레스 받았고, 솔직히 정말 지쳤어.
CA: 시발
CA: 이런 일이
CA: 벌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
CA: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
CC: 미안ㅎ)(!!! 38'(
CC: 둘에게 최선일 거야. 그 -ㄷ)(신에 우리 둘이...
CC: 그냥 친구하자.
CA: 싫어
CA: 그러지마
CA: 봐 나 진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해
CA: 지금 내가 죽도록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게 타자기벽도 안 쓸게
CC: 음...
CC: 그래, 나도 진지해. 봤지?
CA: 알았어 좋아
CA: 네가 너무 성급하게 정한 건 아닐까, 넌 지금 많은 일을 겪었잖아
CA: 그러니까 우린 서로를 위해서
CA: 모이레일이 될 운명이었잖아
CA: 나한테 신물 났다고 해서 막 던지지 마
CC: 너한테 신물 난 게 아니야, 에리단! 난 여전히 널 좋아해.
CC: 모이럴리전스가 될 운명이었다면, 우리 둘이 한배에 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?
CC: 근데 난 이제 더 못하겠어. 줄곧 함께하지도 못했었잖아.
CC: 그리고 정말, 넌 내가 더는 필요 없어. 네 소원대로 넌 자유야! 우리 둘 다.
CC: 더는 널 건사할 수 없어.
CA: 난 네가 건사해야 할 필요가 없어
CA: 시발 괜찮았어 난 고귀한 야망이 있으니까
CA: 그리고 존나 솔직히 말해서 네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만 여왕 폐하
CA: 너 하고 이 개 좆 같은 사분면을 유지했었던 건
CC: 건 뭐?
CA: 신경꺼
CC: 말해!
CA: 좋아 알았어
CA: 꼭지 돌아서 흥분했던 건 사과할게
CA: 하지만 그나저나 좋은 일이야 정말로
CA: 나도 너 하고 같은걸 말하려고 했거든
CC: 오?
CA: 그래
CA: 펲 난 너하고
CA: 더 이상 창백한 감정을 유지하고 싶지 않아
CA: 나랑 다른 형태의 감정이 가능하지 않을까
CC: 무슨 말이야?
CA: 내 말은
CA: 좀 더
CA: 밝은 붉은 감정으로
CA: 그러니까
CA: 좀더 밝은 쪽
CC: 38O
CC: 싫어, 생각해본 적도 없어!
CA: 좋아 그럼 어떨 것 같은지
CA: 지금 한번 생각해봐
CC: 음...
CC: 정말 모르겠어.
CA: 왜 너도 내가 좋다고 말했잖아
CC: 좋아해! 그런데 그런 식인지는 잘 모르겠어.
CA: 좋아하는 거면 됐지
CA: 이 관계가 너를 힘들게 하고 그 감정 때문에 주머니를 기반으로 한 수중 혈관 시스템이 확장된다고 생각하지 마
CC: 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! 나는 네가 모든 사람을 죽이진 않을까 네가 너 자신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어.
CC: 거기에만 온 관심을 기울였었어.
CC: 난 그런 감정을 느낀적 없는 것 같아.
CA: 오 하나님
CC: 뭐?
CA: 나는 숨 쉬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좆 같은 병신이야
CA: 이럴 줄 알면서도 너한테 다 말했어
CA: 이 머리 빻은 새끼
CA: 쿠쿠다스 멘탈 쓰레기 네 말이 맞아 난 잘난 새끼가 아니지
CA: 난 정말 최악이야
CA: 어떤
CA: 그 누구보다도
CC: 그만해!!!!!!!!!!!
CC: 맙소사.
CC: 한 번이라도 조개처럼 입 닫고 있을 수 없니?
CC: 언제나 뻐끔 뻐끔 뻐끔!
CC: 네 감정이 완전 함선 밖으로 나갔잖아, 언제나 역극거리나 찾아 헤매고.
CC: 그게 내 아가미 깊이 파고들어 조이는 것 같아! 더 이상은 못 해조.
CA: 믿기
CA: 힘드네
CA: 나랑 깨지려는 이 와중에 물고기 말장난을 하다니
CA: 개 쩐다
CA: 이런 내말은 게 쩐다
CC: 헤헤헤, 미안.
CC: 하지만 진짜, 이게 네게 안 좋은 일은 아닐 거야.
CC: 이러니저러니 해도, 나는 여전히 네 친구야.
CC: 우리는 세상을 뒤로 했어. 모두 죽었고, 이젠 어떤 걱정도 없지.
CC: 끝났어! 이제는 게임을 하고, 뭔가 새로운 걸 지으면서, 즐거워하-----자.
CC: 힘ㄴ)(서 꿋꿋이 이겨ㄴ)(, -에리단.
CC: 이제 가볼게! 솔럭스에게 심각만 문제가 생겼어, 걔를 도와주러 가야 ㅎ)(
CC: 안-----------------------녕!
CA: 기다려
CA: 가지마
cuttlefishCuller [CC] 가 caligulasAquarium [CA] 와의 트롤링을 끝마칩니다.
CA: 보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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