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르켓: 대답하자.
terminallyCapricious [TC] 가 carcinoGeneticist [CG] 에게 트롤링을 시작합니다
TC: 빵.
CG: 겜지!!!
CG: 시발
CG: 거기 있었네, 어디 갔나 했다 임마
TC: 빵.
CG: 음
CG: 그래
CG: 그나저나 지금 어디있어, 어디갈 거면 갈거다 말하라고 했잖아.
TC: 빵.
TC: 빵.
TC: 빵.
TC: 빵.
CG: 그래, 이제 알았어, 넌 빌어먹을 광대지, 알게 뭐야
CG: 그놈의 거지 같은 광대놀음 집어치우고 여기로 빨리 돌아와
CG: 여기 완전 좆됐어, 너도 거기 있다가 위험해 질 수 있다고
TC: 닥쳐.
CG: 뭐...
TC: 닥치라고 니미 시발 새끼야.
TC: 빵 빵 빵 :o)
CG: 야
CG: 너 괜찮냐
CG: 지금 무서워 지려 하는 데.
TC: 하하하하하하하하하.
TC: 음, 그래...
TC: 나도 니미 시발 같은 자신에게 니미 시발 좆같이 섬뜩해 지던 참이거든.
TC: 하지만 전부 괜찮아, 익숙해 졌어.
CG: 오 맙소사
CG: 안 돼 안 돼 안 돼, 정신 나갔다고 하지 말아 줄래, 그것까지 더해지면 진짜 감당 안 돼.
TC: 더해지다니 니미 시발아.
CG: 에리단이 미쳐서 페페리랑 카나야를 죽였어, 나 지금 완전 돌아버릴 것 같다고.
TC: 헤 헤
CG: 헤 헤???
CG: 너 시발 어디가 어떻게 된거 아니냐?
CG: 빨리 여기로 돌아와서, 점액 파이 쳐먹고 진정좀 해.
TC: 점액?
TC: 점액같은 건 이제 더는 없어, 형제님.
TC: 그것보다.
TC: 그 빌어먹을 것은 독이야, 몰랐어?
CG: 음...
CG: 몰랐지? 난 먹어본적 없으니까,
TC: 그럼 그 니미시발 같은 사실을 그 좆같은 머리에 똑똑히 박아 둬, 니미시발 새끼야
TC: 그건 널 망쳐.
TC: 네 생각 사고를 니미시발 같이 다 엉망으로 만들 거라고.
TC: 그리고 땅에 있는 구멍으로 모든 생각들이 흘러 내리겠지
TC: 하지만 더는 구멍이란 없어
TC: 이제 그 땅 위에 서있는 건 내내 되었어야 했던 니미시발 나뿐
TC: 그 땅 위에 서있는 건 내가 내내 되었어야 했던 니미시발같은 니미시발놈이라고.
CG: 오 맙소사
CG: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
TC: 나는 무지함에 걷어차이고 있었던 거야.
TC: 니미시발 무지함에 학살당하고 있었던 거라고, 형제님.
TC: 일생 동안 내 사명을 부정하고 있었어.
TC: 니미시발 가장 우월한 보조곡예사의 후손으로서의 내 사명을 말야.
TC: 나는 너보다 우월해, 형제.
TC: 우리는 그 누구보다 니미시발처럼 우월하지.
TC: 빵.
CG: 겜지
CG: 부탁이야
TC: 그리고 난 이제 마지막 한명으로서, 마침내 니미시발 이해한거야.
TC: 마침내 니미시발 이해하게 됐어 누가 명랑한 구세주인지.
TC: 그건 언제나 나였던거야. :o)
TC: 그건 니미시발 나였다고 . Do:
TC: 그리고 이제.
TC: 그리고 니미시발 이제.
TC: 난 니미시발 너희들을 죽여버릴 거야.
CG: 이런 미친
CG: 오 얌마
CG: 이런 미친
TC: 내가 가서 니미시발같은 너희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,
TC: 너희들의 니미시발같은 피로 그림을 그릴거야
TC: 네 정맥에 흐르는 피는 나의 기적이 되어 흐르고
TC: 짓눌려 바스러진 네 뼈는 내 특별한 별가루가 되겠지.
TC: 다크 카니발에 온 걸 환영한다, 형제여.
TC: 빵.
TC: 빵.
TC: 빵.
TC: 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.
terminallyCapricious [TC] 가 carcinoGeneticist [CG] 와의 트롤링을 끝마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