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인: 스트라이더에게 대답하자.
1시43분에, timaeusTestified [TT] 가 gutsyGumshoe [GG] 에게 보더링을 시작합니다.
TT: 내가 경고할게 있는데.
GG: 뭐를?
GG: 아직 폭발할게. 남아있어?
TT: 글쎄다 제길.
TT: 걔가 벌써 보냈어?
GG: 응.
GG: 그래도, 나한테 실행하지 말라고 했었어.
TT: 그거 이상하네.
GG: 어째서?
GG: 아마도 배터마녀의 암살시도에서 나를 보호해주려고 노력했었던 걸 거야.
GG: 쳇. 나도 결국 "배터마녀"라는 말을 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?
TT: 아니, 그건 정말 이상해 라론드가 폭발을 조장했어.
TT: 그건 걔가 코딩한 가짜 사본이야. 진짜 게임 파일 다운로드한건 완전 합법적인 것이었다고.
GG: 뭐? 정말로?
TT: 내가 지금 당장. 확인해볼게.
TT: 파일은 휘파람이 나올 만큼 깨끗해.
TT: 휘파람을 남용하는 쟁점을 극복해야 하지. 다시 삶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.
TT: 휘파람을 이제는 꾸준히 불러줘야 해. 하루에 한 번씩 말이야.
TT: 저녁을 먹어치우는 휘파람.
GG: ...
TT: 알았어 그냥 닥칠게.
GG: 라론드는 왜 그런 건데?
TT: 목적을 위해서. 정확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.
TT: 네가 살아가면서 "가짜"위협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에, 남작 부인이 명명백백하게 들어나 네가 안절부절못하게 된다면.
TT: 네 상속녀 자리 같은 걸 양위하고, 대량학살하는 케이크 외계인의 엿 같은 이 게임을 포기할 테니 말이야.
GG: 하지만...
GG: 내가 하지 않길 라론드가 그렇게나 바랐다면, 그냥 나한테 말했으면 됐을 텐데.
GG: 어쩌면, 좀 더 강력하게 나에게 주장해줬으면 됐었을 거라고 생각해. 그럼 안 했을 거야!
GG: 아마.
GG: :(
TT: 지금 당장은 걔한테 문제가 생겼어.
TT: 정말로 우리가 그 게임을 하지 않길 바랐어.
TT: 그게 라론드의 마지막 채찍질이었을 거로 생각해.
TT: 무모한 게 내 취항이긴 하네.
TT: 방금 말한 것 중 하나는 구라야. 너도 충분히 추리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본다.
GG: 어쩌면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 걸 정당하게 느꼈을지도 몰라. 내가 라론드의 말을 진지하게 안 받아들였으니까.
GG: 그리고 나한테 돌아올 때까지 실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, 내가 참을성이 없어서 앞서간 것이었으니까!
GG: 실제로...
GG: 돌이켜 보면, 어쩌면 돌아와서 폭발을 해체하려 했었던 것 같아, 이미 진짜 암살시도가 성공했거든.
GG: 그 일이 벌어지고, 내가 라론드에게 걔 말 전부 믿겠다고 말했어.
GG: 그게 아마 라론드가 폭발물을 설치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게 했고, 그래서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실행하지 말라고 했었던 거야.
TT: 그런 것 같네.
GG: 근데 내가 멍청이같이 달려들었지.
GG: 걘 그냥 믿어주길 바랐던 거야.
GG: 나는
GG: 참 나쁜 친구지?
TT: 아니야.
GG: 확신이 잘 안 서네.
TT: 글쎄, 네 우정의 자격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기 전에, 이건만 고려해봐.
TT: 걔만이 더러운 죽음의 바이러스로 네 컴퓨터를 날려 버리면서도 너 자신을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을 거다.
GG: 헿!
GG: 네 말이 맞아.
TT: 어쩌면 네가 유일하게 의도를 파악한 사람일지도
TT: 나도 존나 모르겠다.
TT: 너와 라론드의 우정은 한쪽은 술 취한 2인3각 경주고, 바톤은 다이너마이트야.
TT: 그리고 너희 둘이 그 경주의 유일한 사람들이지. 나하고 잉글리쉬는 관람석에서 보면서, 계속 하이파이브하고 있고.
GG: 꽤 괜찮은 비유인 것 같아. 좀 이상하긴 하지만.
TT: 그래.
GG: 난 그저 간절하게 게임을 하고 싶었던 것뿐이야!
GG: 예전보다 지금 더. 하고 싶은 이유가 이렇게 급격하게 오른 이유도 가지고 있어.
TT: 그래.
TT: 그리고 계속 증가할 거야.
GG: 우리의 드림 자아가 모두 살해당하고 있고, 만약 우리가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회가 없을 거야.
TT: 나도 동의해.
TT: 프로스핏의 네가 암살당한 걸 들었어.
GG: 오, 걔한테 이미 들은 거야?
TT: 누구, RL? 아니.
TT: 신문을 읽었어.
GG: 음.
GG: 또 아이러니한 말인 거야
TT: 아니.
TT: 싸구려 더사이트 신문 찌끄레기(tabloid)를 주웠거든.
TT: 가끔은 왕실이나 기타 등등 꽤 재미있는 험담을 적기도 해.
TT: 하지만 프로스핏에 트집 잡는데 열심이야. 견습기사와 하녀가 죽었다는 걸 신이 나서 떠들어 댔지.
GG: 더사이트? 네 말은 다른 행성을 말하는 거야? 악한 쪽?
TT: 더스, 그래.
TT: 꼭, 악하지 않아. 그건 지나친 단순화야. 더스는 프로스핏과 4명의 영웅들. 우리와 반대되는 세력인 거야.
GG: 나에 대해 뭐라고 적혀져 있었는데?
TT: "죽음 "
TT: 큰 헤드라인에 실렸었어.
TT: 그리고 네 시체로 위장한 사진이 실려있고, 그 뒤에는 개소리들을 지껄이고 있어.
TT: 네 탑이 폭발했다고 적혀있네. 제대로 된 장례식을 하는 걸 보지 못했데. 아마도 소각됐겠지.
GG: 네가 게임에 이미 깨어 있었다는 건 모르고 있었는데.
GG: 언제 깨어났었던 거야?
TT: 나도 몰라. 몇 년 전에. 정말 기억이 잘 안 나.
GG: 네가 말해주지 않은 걸 놀라는 척할 필요는 없겠지. 넌 항상 뭘 숨기고 있잖아.
TT: 이건 설명하기 어려워.
TT: 나는 거기서 엄밀히 따지자면 자고 있었어. 나는 실제로 깨어난 게 아니야.
TT: 그리고 깨달았지.
TT: 거기서 깨어있으면서 여기에 깨어서도 깨어있는 방법을 말이야.
TT: 지금 나는 거기 깨어 있어, 비록 자는 척하고 있지만.
GG: 척하고 있다고? 왜?
TT: 첫째,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두 몸을 동시에 움직이는 건 정신 산만해.
TT: 그리고 둘째, 그러고 있는 게 더 나아.
TT: 더스에 있는 모두는 그들의 영웅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믿고 있지.
TT: 비록 두 영웅이 몽유병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.
TT: 절반은 맞는 말이야. 라론드는 아직 잠자고 있고. 내내 돌아다니고 있으니까.
TT: 가끔 내가 신에게 버림받은 심연의 틈새에서 걔를 찾아. 걔네 집에 끌어다 놔.
TT: 걔가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침대에 다리를 묶어 놔야 할지도.
TT: 최근 암살을 고려했을 땐, 공허한 공간을 돌아다니는 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. 이제 걔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.
GG: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.
GG: 왜 잠자고 있는 척하고 있는 거야? 프로스핏에서는, 나와 제이크를 매우 존중해주는 것 같이 보였는데. 마치 숭배하고 있는 것처럼.
GG: 더스에서는 그렇지 않은 거야?
TT: 아니, 여기서도 본질적으로는 비슷해.
TT: 그들도 우리를 찬미해. 마치 우리를 자주색 잠옷을 입은 팀 마스코트처럼 대해. 우리가 하는 목적과 방향성이 자신들과 달라도 .
TT: 진짜 우스운 일이지.
TT: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, 지금은 숨죽이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, 누군가 내가 깨어 있다는 걸 아는걸 ...
TT: 경계하는 거지.
TT: 몰래 정보를 얻고 있는 거야. 엿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정찰하기 좋고.
GG: 그러니까, 신문을 읽거나, "걸어 다니는 사람의 말을 엿듣거나"하는 거야?
GG: 형사같이? :B
TT: 맞아, 여러 가지가 있지만, 에이전트들이 뭘 하는지 주시하고 있어.
GG: 그러니까... 비밀 에이전트들??
TT: 아니, 고위 관리 같은 거야.
TT: 네가 칼에 찔렸던 거로 미뤄 봤을 때, 너는 아크 에이전트에게 당한 것일 거야.
TT: 영광스러운 일일 거야, 아마.
GG: 그가 누군데?
TT: 녀석의 이름은 느와르.
TT: 진짜 나쁜 놈이지 야망에 미쳐있고. 나이프를 좋아해.
TT: 우리가 승리와 마주하기 위해선,
TT: 난 계속 이렇게 말할 거야 우리는 그 녀석을 먼저 쳐내야 해.
TT: 그리고 계속 이렇게 말하겠지
TT: 그게 쉽지만은 않을 거야
TT: 내가 경고할게 있는데.
GG: 뭐를?
GG: 아직 폭발할게. 남아있어?
TT: 글쎄다 제길.
TT: 걔가 벌써 보냈어?
GG: 응.
GG: 그래도, 나한테 실행하지 말라고 했었어.
TT: 그거 이상하네.
GG: 어째서?
GG: 아마도 배터마녀의 암살시도에서 나를 보호해주려고 노력했었던 걸 거야.
GG: 쳇. 나도 결국 "배터마녀"라는 말을 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?
TT: 아니, 그건 정말 이상해 라론드가 폭발을 조장했어.
TT: 그건 걔가 코딩한 가짜 사본이야. 진짜 게임 파일 다운로드한건 완전 합법적인 것이었다고.
GG: 뭐? 정말로?
TT: 내가 지금 당장. 확인해볼게.
TT: 파일은 휘파람이 나올 만큼 깨끗해.
TT: 휘파람을 남용하는 쟁점을 극복해야 하지. 다시 삶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.
TT: 휘파람을 이제는 꾸준히 불러줘야 해. 하루에 한 번씩 말이야.
TT: 저녁을 먹어치우는 휘파람.
GG: ...
TT: 알았어 그냥 닥칠게.
GG: 라론드는 왜 그런 건데?
TT: 목적을 위해서. 정확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.
TT: 네가 살아가면서 "가짜"위협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에, 남작 부인이 명명백백하게 들어나 네가 안절부절못하게 된다면.
TT: 네 상속녀 자리 같은 걸 양위하고, 대량학살하는 케이크 외계인의 엿 같은 이 게임을 포기할 테니 말이야.
GG: 하지만...
GG: 내가 하지 않길 라론드가 그렇게나 바랐다면, 그냥 나한테 말했으면 됐을 텐데.
GG: 어쩌면, 좀 더 강력하게 나에게 주장해줬으면 됐었을 거라고 생각해. 그럼 안 했을 거야!
GG: 아마.
GG: :(
TT: 지금 당장은 걔한테 문제가 생겼어.
TT: 정말로 우리가 그 게임을 하지 않길 바랐어.
TT: 그게 라론드의 마지막 채찍질이었을 거로 생각해.
TT: 무모한 게 내 취항이긴 하네.
TT: 방금 말한 것 중 하나는 구라야. 너도 충분히 추리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본다.
GG: 어쩌면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 걸 정당하게 느꼈을지도 몰라. 내가 라론드의 말을 진지하게 안 받아들였으니까.
GG: 그리고 나한테 돌아올 때까지 실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, 내가 참을성이 없어서 앞서간 것이었으니까!
GG: 실제로...
GG: 돌이켜 보면, 어쩌면 돌아와서 폭발을 해체하려 했었던 것 같아, 이미 진짜 암살시도가 성공했거든.
GG: 그 일이 벌어지고, 내가 라론드에게 걔 말 전부 믿겠다고 말했어.
GG: 그게 아마 라론드가 폭발물을 설치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게 했고, 그래서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실행하지 말라고 했었던 거야.
TT: 그런 것 같네.
GG: 근데 내가 멍청이같이 달려들었지.
GG: 걘 그냥 믿어주길 바랐던 거야.
GG: 나는
GG: 참 나쁜 친구지?
TT: 아니야.
GG: 확신이 잘 안 서네.
TT: 글쎄, 네 우정의 자격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기 전에, 이건만 고려해봐.
TT: 걔만이 더러운 죽음의 바이러스로 네 컴퓨터를 날려 버리면서도 너 자신을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을 거다.
GG: 헿!
GG: 네 말이 맞아.
TT: 어쩌면 네가 유일하게 의도를 파악한 사람일지도
TT: 나도 존나 모르겠다.
TT: 너와 라론드의 우정은 한쪽은 술 취한 2인3각 경주고, 바톤은 다이너마이트야.
TT: 그리고 너희 둘이 그 경주의 유일한 사람들이지. 나하고 잉글리쉬는 관람석에서 보면서, 계속 하이파이브하고 있고.
GG: 꽤 괜찮은 비유인 것 같아. 좀 이상하긴 하지만.
TT: 그래.
GG: 난 그저 간절하게 게임을 하고 싶었던 것뿐이야!
GG: 예전보다 지금 더. 하고 싶은 이유가 이렇게 급격하게 오른 이유도 가지고 있어.
TT: 그래.
TT: 그리고 계속 증가할 거야.
GG: 우리의 드림 자아가 모두 살해당하고 있고, 만약 우리가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회가 없을 거야.
TT: 나도 동의해.
TT: 프로스핏의 네가 암살당한 걸 들었어.
GG: 오, 걔한테 이미 들은 거야?
TT: 누구, RL? 아니.
TT: 신문을 읽었어.
GG: 음.
GG: 또 아이러니한 말인 거야
TT: 아니.
TT: 싸구려 더사이트 신문 찌끄레기(tabloid)를 주웠거든.
TT: 가끔은 왕실이나 기타 등등 꽤 재미있는 험담을 적기도 해.
TT: 하지만 프로스핏에 트집 잡는데 열심이야. 견습기사와 하녀가 죽었다는 걸 신이 나서 떠들어 댔지.
GG: 더사이트? 네 말은 다른 행성을 말하는 거야? 악한 쪽?
TT: 더스, 그래.
TT: 꼭, 악하지 않아. 그건 지나친 단순화야. 더스는 프로스핏과 4명의 영웅들. 우리와 반대되는 세력인 거야.
GG: 나에 대해 뭐라고 적혀져 있었는데?
TT: "죽음 "
TT: 큰 헤드라인에 실렸었어.
TT: 그리고 네 시체로 위장한 사진이 실려있고, 그 뒤에는 개소리들을 지껄이고 있어.
TT: 네 탑이 폭발했다고 적혀있네. 제대로 된 장례식을 하는 걸 보지 못했데. 아마도 소각됐겠지.
GG: 네가 게임에 이미 깨어 있었다는 건 모르고 있었는데.
GG: 언제 깨어났었던 거야?
TT: 나도 몰라. 몇 년 전에. 정말 기억이 잘 안 나.
GG: 네가 말해주지 않은 걸 놀라는 척할 필요는 없겠지. 넌 항상 뭘 숨기고 있잖아.
TT: 이건 설명하기 어려워.
TT: 나는 거기서 엄밀히 따지자면 자고 있었어. 나는 실제로 깨어난 게 아니야.
TT: 그리고 깨달았지.
TT: 거기서 깨어있으면서 여기에 깨어서도 깨어있는 방법을 말이야.
TT: 지금 나는 거기 깨어 있어, 비록 자는 척하고 있지만.
GG: 척하고 있다고? 왜?
TT: 첫째,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두 몸을 동시에 움직이는 건 정신 산만해.
TT: 그리고 둘째, 그러고 있는 게 더 나아.
TT: 더스에 있는 모두는 그들의 영웅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믿고 있지.
TT: 비록 두 영웅이 몽유병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.
TT: 절반은 맞는 말이야. 라론드는 아직 잠자고 있고. 내내 돌아다니고 있으니까.
TT: 가끔 내가 신에게 버림받은 심연의 틈새에서 걔를 찾아. 걔네 집에 끌어다 놔.
TT: 걔가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침대에 다리를 묶어 놔야 할지도.
TT: 최근 암살을 고려했을 땐, 공허한 공간을 돌아다니는 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. 이제 걔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.
GG: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.
GG: 왜 잠자고 있는 척하고 있는 거야? 프로스핏에서는, 나와 제이크를 매우 존중해주는 것 같이 보였는데. 마치 숭배하고 있는 것처럼.
GG: 더스에서는 그렇지 않은 거야?
TT: 아니, 여기서도 본질적으로는 비슷해.
TT: 그들도 우리를 찬미해. 마치 우리를 자주색 잠옷을 입은 팀 마스코트처럼 대해. 우리가 하는 목적과 방향성이 자신들과 달라도 .
TT: 진짜 우스운 일이지.
TT: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, 지금은 숨죽이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, 누군가 내가 깨어 있다는 걸 아는걸 ...
TT: 경계하는 거지.
TT: 몰래 정보를 얻고 있는 거야. 엿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정찰하기 좋고.
GG: 그러니까, 신문을 읽거나, "걸어 다니는 사람의 말을 엿듣거나"하는 거야?
GG: 형사같이? :B
TT: 맞아, 여러 가지가 있지만, 에이전트들이 뭘 하는지 주시하고 있어.
GG: 그러니까... 비밀 에이전트들??
TT: 아니, 고위 관리 같은 거야.
TT: 네가 칼에 찔렸던 거로 미뤄 봤을 때, 너는 아크 에이전트에게 당한 것일 거야.
TT: 영광스러운 일일 거야, 아마.
GG: 그가 누군데?
TT: 녀석의 이름은 느와르.
TT: 진짜 나쁜 놈이지 야망에 미쳐있고. 나이프를 좋아해.
TT: 우리가 승리와 마주하기 위해선,
TT: 난 계속 이렇게 말할 거야 우리는 그 녀석을 먼저 쳐내야 해.
TT: 그리고 계속 이렇게 말하겠지
TT: 그게 쉽지만은 않을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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