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T: 워 여긴 어디지?
GT: 이 마술 같은 보라색 왕국이 우르릉거리고 있어.
GT: 내가 아래에 숨겨져 있던 트랜스포트패드를 찾지 못했다는 게 믿기질 않아
TT: 임마, 내가 거기 있다고 했잖아.
GT: 넌 어떻게 있는지 알았는데?
TT: 나도 알지 못해.
TT: 하지만 네가 보는 어떤 곳에도 비밀장소나 파워업하고 뭐 엿 같은걸 하는 곳이 있지. 이건 그저 101 플랫폼 게임 같은 거고.
TT: 엘리베이터는 특히 존나 수상하지.
TT: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고, 다시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, 그 밑에 뭐가 있었는지 엿봤으니까.
TT: 어쩌면 그건 죽음에 치닫는 거야 아니면 어쩌면 광맥을 친 것일 지도 모르지.
GT: 너 쩐다. 나는 절대 너처럼 게임 꾼이 되지 못할 거야.
TT: 난 게임 꾼이 아니야. 난 기본적으로 모든 주제에 기초적인 걸 알고 있어.
TT: 이제 다시 돌아가. 더크가 네 도움이 필요해.
GT: 너무 가상으로 베베 꼬여 있지 마. 모든 걸 순조롭게 할 테니까.
GT: 내가 볼 때 어쩌면 내 할머니가 탐험했던 곳 같아.
GT: 너도 이런 모험의 기회를 놓칠 수 없잖아!
TT: 그래, 제이크. 넘길 수 있어
TT: 완전 깊은 토끼굴 밑으로 갈 필요가 있어? 흰색토끼가 기다리지도 않음.
GT: 볼 수 있을 거야.
GT: 내 해골컴 가지고 왔으니까 어디서든 더크를 어시할수 있어!
TT: 그거 형편없는 생각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