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u: 좋아.
uu: 네가 그 계집들
uu: 그리고 반바지 입은 옹알이에 대해.
uu: 어쩌고저쩌고 지껄여도.
uu: 더크 인간은 꽤 멋진 놈이야.
uu: 일이 되게 만들지.
uu: 엿 같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지.
uu: 그리고. 가슴 속
uu: 말들을 듣는 것 같아.
uu: 알잖아. 더크는 계집들이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걸 정확히 *갖고*있어.
uu: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. 쟤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거야.
uu: 진정한 형제가 될 수 있지.
uu: 오 시발.
uu: 내가 그냥 *빠순이*짓이 하는 데 지쳤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