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psyGnostalgic [TG] 가 gutsyGumshoe [GG] 에게 보더링을 시작합니다.
TG: 제인
TG: 제인
TG: 제인
TG: 제인
TG: 영원히 제인
TG: /제인을 부르기 위해 숨을 깊게 들이쉬어
TG: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오씨발 그럼 그렇지
TG: 네가 대답할 리가 없잖아
TG: 오늘은 세계 록시 무시하기날인 걸
TG: 기이이이이잎은 한숨(LEEEEE sigh)
TG: 그러니까
TG: 문자 그대로 여기서 가장 프랑스적인 한숨을 쉬고 있어
TG: 젠장맞을 빛의 도시에서 처진 베레모를 쓰고 존나 사랑에 빠지고 있지
TG: 그게 바로 나의 한숨이야
TG: 진심 따분해(ennui) 죽겠어 제이니
TG: 혹은 이렇게 발음해야 할까......
TG: 따붕함(ennOUI) ;)
TG: 잠깐
TG: 전자는 이미 프랑스 단어였던 것 같네??
TG: 더 프랑스식으로 발음할 필요가 있었을까...
TG: 내 성씨가 프랑스 쪽인 듯하니 알아야 할 것 같다구
TG: 우리 엄마는 프랑스 출신이 아니라고 퍽 확신하지만
TG: 몰라
TG: 누가 “싱경이나 쓴대(LA CARES)”
TG: 헤헤헤 엿이나 먹어라, 특정한 언어야
TG: 우움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