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건 프리먼(Morgan Freeman)은 위기 대처하는 대통령을 완벽하게 소화했다.
OCEANS RISE. CITIES FALL. HOPE SURVIVES.(바다가 차오르고, 도시는 붕괴하더라도.희망은 살아있다.)[각주:1]
최고.
세계의 종말을 다룬 재난 영화는 너를 매료시키기에 손색이 없다. 게다가, 대통령이 흑인이라고??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!
[각주:2]
> 존: 달력을 조사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