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: 너를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대답하자.
-- carcinoGeneticist [CG] 가 ectoBiologist [EB] 에게 트롤링을 시작합니다 --
CG: 또 다시 나다, 똥쟁아
CG: 너를 싫어하는 놈, 기억나냐?
CG: 아니면 미래에 날 기억하냐고 해줄까???
EB: 카르켓!!!!!!!!!!
CG: 그리고 또 내 이름을 알고 있군
CG: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건 존나 족같은 기분이 든다고.
CG: 얼마나 이전에 알게 된 거야
CG: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만족해하는 꼴은 보기 싫으니, 내 이름을 알지 못하도록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어.
EB: 잠깐, 조용히 좀 해봐!
EB: 나한테 친절하게 좀 굴어 그리고 내 부탁 좀 들어줘...
EB: 근래의 제이드와 대화 했어?
EB: 제이드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나한테 말해 줄 수 있어??
CG: 씹 제이드가 누군데.
EB: 음...
EB: 흐음.
CG: 존, 넌 내가 항상 너 같이 지랄 맞은 애새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
EB: 제이드는 우리의 세션에 방금 입장했을 귀여운 여자 아이야.
EB: 내 클라이언트 플레이어지.
CG: 오, 전부 쑥대밭으로 만든 녀석을 말하는 건가 보네.
EB: 음, 맞아... 네가 알 거라고 생각했지? 제이드하고는 꽤 많이 대화했으니까.
CG: 시발 그게 내 알 바냐.
CG: 이게 인간이랑 대화한 딱 두 번째 대화야.
CG: 그리고 첫 번째 대화는, 존나게 골 때리는, 너와의 대화였어.
EB: 오!
EB: 이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겠다.
EB: 우리가 드디어 첫 번째 대화를 했구나. 멋지네!
CG: 아니, 안 "멋져".
CG: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너희 원시적인 인간들의 "멋짐"이라는 개념과는 매우 상반돼.
CG: 알겠지만,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었어.
CG: 네 주둥이의 재앙으로 단추에서 찌른내가 진동을 한다고.
CG: 근데, 그 냄새는 그러니까.
CG: 좋아, 이건 제쳐두고.
CG: 나는 너와 네 애처로운 인간 그룹이 일을 망친다는 걸 알려, 기록을 바로 잡으려고 이곳에 왔어.
CG: 너희가 한 엿같은 짓들을 완전 없애버리기 위해서 여기 왔다고.
CG: 이번에는 계속 메세지를 할 거야, 네 바보 같은 경향과 자기 학대를 즐기는 불합리한 네 성향에도 그만두지 않을 거라고.
CG: 이번에는 제대로 된 단추를 끼울 거고, 제대로 됐다는 것은 아주 더러워 역겹다는 뜻이다.
CG: 그 단추가 네 끔찍한 분홍 콧구멍 아래에서 덜렁거리고 있지. 너는 이제 불행을 깊게 들이쉬는, 슬픈 작은 광대야.
CG: 네 결말이지. 넌 그 냄새가 네 관 위에 올려져 있는 꽃다발에서 나는 것이란 걸 알게 될 거야.
CG: 빌어먹을 유령인 너를 제외하곤 아무도 울어주지 않겠지. 실패해 자격 없는 망령의 끔찍한 울음만이 울려 퍼질 거고.
CG: 그 교향곡은 성난 내 귀에 꽂히겠지.
EB: 그럼... 냄새가 나는 건 단추랑.... 장례식 꽃이라는 거야?
EB: 비유가 좀 헷갈리는데.
CG: 닥쳐 시발.
CG: 막 시작했을 뿐이니까.
EB: 좋아, 알았어!
EB: 트롤링 시간이구나, 꽤 기대하고 있었거든.
EB: 그리고 지금까진 괜찮았어, 그리고 평소보다 더 들어서 좋았고...
CG: 내가 한 말은 알아 들어???
CG: 넌 이걸 즐기고 있잖아, 이게 무슨 개지랄이야.
EB: 그래도 제이드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걱정돼!
EB: 그러니 내 부탁은 여전히 똑같아, 비록 이게 더 과거의 너고, 너는 아직도 나를 싫어한다 해도 말이야.
CG: 너를 향한 내 증오심이 진짜라는 걸 안다면 부탁하지 마, 걍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마.
EB: 알았어, 좋아! 너는 나를 저어어어어어말 싫어해, 그러니까, 정말로.
EB: 그럼 그냥 제이드한테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줄래?
EB: 제이드 보이지?
CG: 어 보이지
CG: 보고 있으려니 짜증이 나네
EB: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해줄래? 제이드가 무슨 안 좋은 짓이라도 했어?
CG: 하하하하하
CG: 네가 끔찍한 일을 저지른 후에 대화를 거는 건데, 아직도 네가 뭔 짓을 한지 모르고 있었냐!
CG: 너 정말 상상 이상으로 더 멍청하구나.
EB: 알았어!!! 난 멍청이야! 그냥 말해 주면 안 될까????
EB: 워...
CG: 뭐
EB: 땅이 흔들리고 있어...
EB: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?
CG: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해 주도록 하지.
CG: 네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저질렀는지.
EB: 내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저질렀는지 말이나 해!!!
CG: 오, 네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했는지 알고 싶다고?
EB: 그래!
EB: 제발, 질질 끌거나 "이미 말해줬어." 나 짜증 나는 헛소리는 그만해!
EB: 그냥...
EB: 말해!
CG: 뭐 좋아, 존 인간 에그버트.
CG: 네가 뭘 했는지 말해주지
CG: 어이 나 말해줄 준비 됐냐?
CG: 그래 나, 이야기 할 준비 됌
CG: 좋아, 말한다
CG: 네가 저질은 짓은
CG: 다음과
CG: 같아
EB: :|
CG: 또 다시 나다, 똥쟁아
CG: 너를 싫어하는 놈, 기억나냐?
CG: 아니면 미래에 날 기억하냐고 해줄까???
EB: 카르켓!!!!!!!!!!
CG: 그리고 또 내 이름을 알고 있군
CG: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건 존나 족같은 기분이 든다고.
CG: 얼마나 이전에 알게 된 거야
CG: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만족해하는 꼴은 보기 싫으니, 내 이름을 알지 못하도록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어.
EB: 잠깐, 조용히 좀 해봐!
EB: 나한테 친절하게 좀 굴어 그리고 내 부탁 좀 들어줘...
EB: 근래의 제이드와 대화 했어?
EB: 제이드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나한테 말해 줄 수 있어??
CG: 씹 제이드가 누군데.
EB: 음...
EB: 흐음.
CG: 존, 넌 내가 항상 너 같이 지랄 맞은 애새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
EB: 제이드는 우리의 세션에 방금 입장했을 귀여운 여자 아이야.
EB: 내 클라이언트 플레이어지.
CG: 오, 전부 쑥대밭으로 만든 녀석을 말하는 건가 보네.
EB: 음, 맞아... 네가 알 거라고 생각했지? 제이드하고는 꽤 많이 대화했으니까.
CG: 시발 그게 내 알 바냐.
CG: 이게 인간이랑 대화한 딱 두 번째 대화야.
CG: 그리고 첫 번째 대화는, 존나게 골 때리는, 너와의 대화였어.
EB: 오!
EB: 이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겠다.
EB: 우리가 드디어 첫 번째 대화를 했구나. 멋지네!
CG: 아니, 안 "멋져".
CG: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너희 원시적인 인간들의 "멋짐"이라는 개념과는 매우 상반돼.
CG: 알겠지만,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었어.
CG: 네 주둥이의 재앙으로 단추에서 찌른내가 진동을 한다고.
CG: 근데, 그 냄새는 그러니까.
CG: 좋아, 이건 제쳐두고.
CG: 나는 너와 네 애처로운 인간 그룹이 일을 망친다는 걸 알려, 기록을 바로 잡으려고 이곳에 왔어.
CG: 너희가 한 엿같은 짓들을 완전 없애버리기 위해서 여기 왔다고.
CG: 이번에는 계속 메세지를 할 거야, 네 바보 같은 경향과 자기 학대를 즐기는 불합리한 네 성향에도 그만두지 않을 거라고.
CG: 이번에는 제대로 된 단추를 끼울 거고, 제대로 됐다는 것은 아주 더러워 역겹다는 뜻이다.
CG: 그 단추가 네 끔찍한 분홍 콧구멍 아래에서 덜렁거리고 있지. 너는 이제 불행을 깊게 들이쉬는, 슬픈 작은 광대야.
CG: 네 결말이지. 넌 그 냄새가 네 관 위에 올려져 있는 꽃다발에서 나는 것이란 걸 알게 될 거야.
CG: 빌어먹을 유령인 너를 제외하곤 아무도 울어주지 않겠지. 실패해 자격 없는 망령의 끔찍한 울음만이 울려 퍼질 거고.
CG: 그 교향곡은 성난 내 귀에 꽂히겠지.
EB: 그럼... 냄새가 나는 건 단추랑.... 장례식 꽃이라는 거야?
EB: 비유가 좀 헷갈리는데.
CG: 닥쳐 시발.
CG: 막 시작했을 뿐이니까.
EB: 좋아, 알았어!
EB: 트롤링 시간이구나, 꽤 기대하고 있었거든.
EB: 그리고 지금까진 괜찮았어, 그리고 평소보다 더 들어서 좋았고...
CG: 내가 한 말은 알아 들어???
CG: 넌 이걸 즐기고 있잖아, 이게 무슨 개지랄이야.
EB: 그래도 제이드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걱정돼!
EB: 그러니 내 부탁은 여전히 똑같아, 비록 이게 더 과거의 너고, 너는 아직도 나를 싫어한다 해도 말이야.
CG: 너를 향한 내 증오심이 진짜라는 걸 안다면 부탁하지 마, 걍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마.
EB: 알았어, 좋아! 너는 나를 저어어어어어말 싫어해, 그러니까, 정말로.
EB: 그럼 그냥 제이드한테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해줄래?
EB: 제이드 보이지?
CG: 어 보이지
CG: 보고 있으려니 짜증이 나네
EB: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해줄래? 제이드가 무슨 안 좋은 짓이라도 했어?
CG: 하하하하하
CG: 네가 끔찍한 일을 저지른 후에 대화를 거는 건데, 아직도 네가 뭔 짓을 한지 모르고 있었냐!
CG: 너 정말 상상 이상으로 더 멍청하구나.
EB: 알았어!!! 난 멍청이야! 그냥 말해 주면 안 될까????
EB: 워...
CG: 뭐
EB: 땅이 흔들리고 있어...
EB: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?
CG: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해 주도록 하지.
CG: 네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저질렀는지.
EB: 내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저질렀는지 말이나 해!!!
CG: 오, 네가 무슨 빌어먹을 짓을 했는지 알고 싶다고?
EB: 그래!
EB: 제발, 질질 끌거나 "이미 말해줬어." 나 짜증 나는 헛소리는 그만해!
EB: 그냥...
EB: 말해!
CG: 뭐 좋아, 존 인간 에그버트.
CG: 네가 뭘 했는지 말해주지
CG: 어이 나 말해줄 준비 됐냐?
CG: 그래 나, 이야기 할 준비 됌
CG: 좋아, 말한다
CG: 네가 저질은 짓은
CG: 다음과
CG: 같아
EB: :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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