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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G: 로즈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
GG: 좀 초조해지려고 해...
TT: 엄마를 찾아봐야만 했어.
TT: 왜 그러지 않은 걸까?
GG: 음
GG: 넌 상황을 최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느라 바빴으니까?
TT: 존도 그랬었잖아. 하지만 존은 아빠를 찾아 다녔지
TT: 그 편이 평범했을 거야.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쁜척했었던 건지 더는 모르겠어
GG: 이걸로 널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
GG: 존은 존이고, 너는 너야, 넌 우리의 문제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그 해결책을 찾는데 몰두 했던 거야!
GG: 그리고. 너와 너희 엄마의 관계는 존네보다 좀 더 까다로웠잖아?
GG: 그러니까, 네가 존보다 부모님에 대한 애착을 덜 느낀다는 뜻은 아니고...
GG: 아우, 내가 남들은 위로하는데 재주가 없는 것 같아, 미안해 내 말에 네 기분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:(
TT: 괜찮아.
TT: 개에게 양육된,
TT: 혹은,
TT: 누구에게 양육되었던 간
TT: 고마워 위로돼.
GG: 아우, 알았어.
GG: 너도 알겠지만...
GG: 우리는 모두 부모님을 잃었어
GG: 데이브는 형을, 나는… 으으 정말 이상하긴 하지만 결국 나의 책임에 의해 할아버지를 잃었지 :\
GG: 그리고 트롤 모두 괴물 부모님을 잃었데
GG: 그러니 내 생각엔 잔인하긴 하지만 이게 게임의 필연적인 요소인듯해
TT: 무슨 이유였는지, 이런 위험 속에서도, 엄마가 위험에 빠졌다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.
TT: 엄마가 죽을 거란 생각을 못 했어.
TT: 나는 항상 중요한 무언가가 엄마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자라왔지.
TT: 엄마는 나를 양육하는 불명예스러운 의무로 자리를 물러난 영웅이었고, 자신 나름의 방식으로 나를 가르쳤어.
TT: 엄마는 나에게 엄마이자 때론 언니 같은 사람이었었고, 엑토바이올로지적 검증을 할 필요가 없었지. 난 항상 그 점을 어떻게든 이해하고 있었어.
TT: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털어놓은 것 이상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어. 언제나 위협적이었지만, 어린 시절부터 내 안엔 엄마에 대한 존경이 자리 잡고 있었던 거야.
TT: 나는 엄마가 내가 자신을 따라잡고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어.
TT: 하지만 이제 난 엄마를 따라잡을 수 없어.
GG: ......
GG: 정말 슬프다
GG: 로즈 넌 나보다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
TT: 내가 지금 분노에 휩싸여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.
TT: 이 일을 벌어지면 안 됐어.
GG: 오
GG: 음
GG: 네가 무모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
TT: 난 언제나 그러려했지.
TT: 잠에 빠져들어, 우리 우주보다 더 큰 태양으로 날아가, 그곳에 폭탄을 떨어트리고, 거기서 죽을 거였으니까.
GG: 마아아아아자...
TT: 내 행동이 내 기분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, 그건 충동적인 건 아니야, 안 그래?
GG: 어으으, 잘 모르겠어?
TT: 너는 항상 내 계획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.
GG: 그으으으을쎄
GG: 맞아!
GG: 하지만 네 생각과 그것이 우리의 최선이라는 사실이라 믿어.
TT: 사실 잘 모르겠어.
TT: 그건 정말 끔찍한 계획이었어.
TT: 그건 스크래치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지 못하고 만들었던 계획이니까.
GG: 흠
GG: 넌 어떻게 하려고?
TT: 이번만은, 비겁하게 구는 건 이제 그만 둘 거야.
TT: 우리가 하는 이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체스 게임을 단축하는 거지, 잭이 했던 것처럼.
GG: 무슨 말이야!
TT: 내가 가서 잭을 죽여버릴 거야.
TT: 지금 당장.
GG: 오 안 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!
GG: 로즈 그건 훨씬 나쁜 계획이야!!!!!
GG: 잭이 너를 죽일 거야!
TT: 어쩌면.
TT: 하지만 스크래치가 일어나면 우리를 털어버리고, 세션의 조건을 재부팅 할 거야.
TT: 난 갑자기 머나먼 고리에서 떨어져 내리는 커다란 운석들 사이를 살금살금 지나 뒷문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.
GG: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아, 나도 정말 화가나 그리고 잭을 막고 싶어, 하지만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해
TT: 내 기존 계획이 합리적이었나 아니었나
TT: 나는 전지전능한 존재에게 놀아나고 있었던 거야.
GG: 뭐? 누구?
안녕하세요. 숙녀여러분.
GG: 아아아아아아아 뭐어어어어어어?????
TT: 이건 사적인 대화였어.
TT: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보면 안 될 사적인 대화였다고.
계속하자면.
전 이곳에 있었습니다.
보고 있었죠.
GG: 로즈 이자는 누구야!
TT: 이자는 무시해.
GG: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
당신은 라론드씨의 자살에 대한 새로운 변화에 관해 토론하고 있었습니다.
이런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선, 꽤 흥미로웠죠.
TT: 쉬잇
TT: 어찌 됐든, 신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"선택"했다면, 내게 준 능력으로도 충분할 거야.
TT: 어쩌면 신들은 내가 잭을 죽이길 원했을지도 모르지.
헤ㅔ 헤ㅔ
GG: 쉬이이이이이이이이잇!
GG: 부탁이야 로즈 그러지 마, 네가 화가 났다는 건 알아 하지만 넌 지금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
TT: 하지만 나는.
TT: 나는 아마 죽을 거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어. 스크래치가 시작되면, 우린 새로이 시작할 거야. 추억도 없고, 문제도 없이.
GG: 안돼 :(
제이드 양, 스카이아의 대사로서, 당신의 친구가 분별력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하는 건 어떻습니까?
라론드씨가 다소 의문스러운 여지가 있는 주체들 때문에 타락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
GG: 로즈, 어쩌면 흰색 글씨의 말이 맞지 않을까?
GG: 어둠의 신들은 네게 힘을 주었고, 드림 버블로 우리를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...
GG: 그 신들이 사실 좋은 이들이 아니라면?
TT: 그들은 거대하고, 추하며, 어둠 속에서 살아.
TT: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야.
GG: 안 돼...
GG: 난 아직 그 신들을 신뢰하지 않아!
이 결정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이 있죠.
도달 범위 내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말입니다, 예를 들어, 바로 이 정확한 순간같이. 그건 동그랗고, 굉장히 잘생겼답니다.
GG: 무슨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거야!
TT: 큐 볼을 말하는 거야.
GG: 오 그래
GG: 네가 그걸 발견했구나!
GG: 내 방이 폭발했을 때 그게 부서졌다고 생각했었는데
GG: 저자는 네가 그 볼을 쓸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?
TT: 맞아. 그리고 이 볼을 난 쓸 수 있어.
GG: 맙소사
GG: 그게 작동해???
TT: 이 볼이 너와 지금 대화하라고 조언해줬어.
TT: 그래서 너와 대화해야겠다 생각했지.
GG: 그럼 한번 써봐!
그래요, 로즈. 제이드 말을 들으세요.
제이드가 저보다 덜 수사적이잖습니까.
TT: 내가 뭘 물어보면 되는 건데?
GG: 글쎄
GG: 우리는 신들에 대해 잘 모르니...
GG: 신들에 관해 물어보는 건 어떨까?
TT: 그럼, 신이 악한지 물어봐야 한다는 거야?
GG: 그것도 방법의 하나라 생각해.
이 시점에서 독자 중 누구도 제 글을 긁어보지 않겠지만 제 의견은 남겨두죠.
어서 해보세요.
물어봐요, 선견자.
GG: 좀 초조해지려고 해...
TT: 엄마를 찾아봐야만 했어.
TT: 왜 그러지 않은 걸까?
GG: 음
GG: 넌 상황을 최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느라 바빴으니까?
TT: 존도 그랬었잖아. 하지만 존은 아빠를 찾아 다녔지
TT: 그 편이 평범했을 거야.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쁜척했었던 건지 더는 모르겠어
GG: 이걸로 널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
GG: 존은 존이고, 너는 너야, 넌 우리의 문제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그 해결책을 찾는데 몰두 했던 거야!
GG: 그리고. 너와 너희 엄마의 관계는 존네보다 좀 더 까다로웠잖아?
GG: 그러니까, 네가 존보다 부모님에 대한 애착을 덜 느낀다는 뜻은 아니고...
GG: 아우, 내가 남들은 위로하는데 재주가 없는 것 같아, 미안해 내 말에 네 기분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:(
TT: 괜찮아.
TT: 개에게 양육된,
TT: 혹은,
TT: 누구에게 양육되었던 간
TT: 고마워 위로돼.
GG: 아우, 알았어.
GG: 너도 알겠지만...
GG: 우리는 모두 부모님을 잃었어
GG: 데이브는 형을, 나는… 으으 정말 이상하긴 하지만 결국 나의 책임에 의해 할아버지를 잃었지 :\
GG: 그리고 트롤 모두 괴물 부모님을 잃었데
GG: 그러니 내 생각엔 잔인하긴 하지만 이게 게임의 필연적인 요소인듯해
TT: 무슨 이유였는지, 이런 위험 속에서도, 엄마가 위험에 빠졌다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.
TT: 엄마가 죽을 거란 생각을 못 했어.
TT: 나는 항상 중요한 무언가가 엄마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자라왔지.
TT: 엄마는 나를 양육하는 불명예스러운 의무로 자리를 물러난 영웅이었고, 자신 나름의 방식으로 나를 가르쳤어.
TT: 엄마는 나에게 엄마이자 때론 언니 같은 사람이었었고, 엑토바이올로지적 검증을 할 필요가 없었지. 난 항상 그 점을 어떻게든 이해하고 있었어.
TT: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털어놓은 것 이상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어. 언제나 위협적이었지만, 어린 시절부터 내 안엔 엄마에 대한 존경이 자리 잡고 있었던 거야.
TT: 나는 엄마가 내가 자신을 따라잡고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어.
TT: 하지만 이제 난 엄마를 따라잡을 수 없어.
GG: ......
GG: 정말 슬프다
GG: 로즈 넌 나보다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
TT: 내가 지금 분노에 휩싸여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.
TT: 이 일을 벌어지면 안 됐어.
GG: 오
GG: 음
GG: 네가 무모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
TT: 난 언제나 그러려했지.
TT: 잠에 빠져들어, 우리 우주보다 더 큰 태양으로 날아가, 그곳에 폭탄을 떨어트리고, 거기서 죽을 거였으니까.
GG: 마아아아아자...
TT: 내 행동이 내 기분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, 그건 충동적인 건 아니야, 안 그래?
GG: 어으으, 잘 모르겠어?
TT: 너는 항상 내 계획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.
GG: 그으으으을쎄
GG: 맞아!
GG: 하지만 네 생각과 그것이 우리의 최선이라는 사실이라 믿어.
TT: 사실 잘 모르겠어.
TT: 그건 정말 끔찍한 계획이었어.
TT: 그건 스크래치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지 못하고 만들었던 계획이니까.
GG: 흠
GG: 넌 어떻게 하려고?
TT: 이번만은, 비겁하게 구는 건 이제 그만 둘 거야.
TT: 우리가 하는 이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체스 게임을 단축하는 거지, 잭이 했던 것처럼.
GG: 무슨 말이야!
TT: 내가 가서 잭을 죽여버릴 거야.
TT: 지금 당장.
GG: 오 안 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!
GG: 로즈 그건 훨씬 나쁜 계획이야!!!!!
GG: 잭이 너를 죽일 거야!
TT: 어쩌면.
TT: 하지만 스크래치가 일어나면 우리를 털어버리고, 세션의 조건을 재부팅 할 거야.
TT: 난 갑자기 머나먼 고리에서 떨어져 내리는 커다란 운석들 사이를 살금살금 지나 뒷문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.
GG: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아, 나도 정말 화가나 그리고 잭을 막고 싶어, 하지만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해
TT: 내 기존 계획이 합리적이었나 아니었나
TT: 나는 전지전능한 존재에게 놀아나고 있었던 거야.
GG: 뭐? 누구?
안녕하세요. 숙녀여러분.
GG: 아아아아아아아 뭐어어어어어어?????
TT: 이건 사적인 대화였어.
TT: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보면 안 될 사적인 대화였다고.
계속하자면.
전 이곳에 있었습니다.
보고 있었죠.
GG: 로즈 이자는 누구야!
TT: 이자는 무시해.
GG: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
당신은 라론드씨의 자살에 대한 새로운 변화에 관해 토론하고 있었습니다.
이런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선, 꽤 흥미로웠죠.
TT: 쉬잇
TT: 어찌 됐든, 신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"선택"했다면, 내게 준 능력으로도 충분할 거야.
TT: 어쩌면 신들은 내가 잭을 죽이길 원했을지도 모르지.
헤ㅔ 헤ㅔ
GG: 쉬이이이이이이이이잇!
GG: 부탁이야 로즈 그러지 마, 네가 화가 났다는 건 알아 하지만 넌 지금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
TT: 하지만 나는.
TT: 나는 아마 죽을 거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어. 스크래치가 시작되면, 우린 새로이 시작할 거야. 추억도 없고, 문제도 없이.
GG: 안돼 :(
제이드 양, 스카이아의 대사로서, 당신의 친구가 분별력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하는 건 어떻습니까?
라론드씨가 다소 의문스러운 여지가 있는 주체들 때문에 타락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
GG: 로즈, 어쩌면 흰색 글씨의 말이 맞지 않을까?
GG: 어둠의 신들은 네게 힘을 주었고, 드림 버블로 우리를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...
GG: 그 신들이 사실 좋은 이들이 아니라면?
TT: 그들은 거대하고, 추하며, 어둠 속에서 살아.
TT: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야.
GG: 안 돼...
GG: 난 아직 그 신들을 신뢰하지 않아!
이 결정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이 있죠.
도달 범위 내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말입니다, 예를 들어, 바로 이 정확한 순간같이. 그건 동그랗고, 굉장히 잘생겼답니다.
GG: 무슨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거야!
TT: 큐 볼을 말하는 거야.
GG: 오 그래
GG: 네가 그걸 발견했구나!
GG: 내 방이 폭발했을 때 그게 부서졌다고 생각했었는데
GG: 저자는 네가 그 볼을 쓸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?
TT: 맞아. 그리고 이 볼을 난 쓸 수 있어.
GG: 맙소사
GG: 그게 작동해???
TT: 이 볼이 너와 지금 대화하라고 조언해줬어.
TT: 그래서 너와 대화해야겠다 생각했지.
GG: 그럼 한번 써봐!
그래요, 로즈. 제이드 말을 들으세요.
제이드가 저보다 덜 수사적이잖습니까.
TT: 내가 뭘 물어보면 되는 건데?
GG: 글쎄
GG: 우리는 신들에 대해 잘 모르니...
GG: 신들에 관해 물어보는 건 어떨까?
TT: 그럼, 신이 악한지 물어봐야 한다는 거야?
GG: 그것도 방법의 하나라 생각해.
이 시점에서 독자 중 누구도 제 글을 긁어보지 않겠지만 제 의견은 남겨두죠.
어서 해보세요.
물어봐요, 선견자.
> 선견자: 묻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