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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T: 내가 보낸 게 아니지. 난 부품만 보냈으니까.
TT: 음, 정정, DS가 부품을 보냄.
TT: 그걸 조립한 건 너잖아. 그러니까 이 경우 너 자신이 너를 몰아넣는데 공모한 거지.
GT: 뭐 어찌 됐든.
TT: 네가 다른 사람과 레슬링 하고 싶다고 했잖아. 개인적으로 보면, DS가 난폭한 친구가 된 거라고.
GT: 가까이 갈 수도 없어 스파링은 완전히 불가능해!!!
TT: 너도 알겠지만, 그거 난이도 설정을 할 수 있잖아.
TT: DS로써, 나도 항상 초보자로 설정하기를 추천했었어.
GT: 어.
GT: 나도 알아.
GT: 해보려고 했었는데.
TT: ㅇㅇ?
GT: 글쎄...
GT: 으음...
GT: 브로봇이 주먹을 날리고...
GT: 만만하게 있고...
GT: 그리가 우리가 이리저리 레슬링하기 시작하면...
GT: 으음.
TT: 뭐.
GT: 이 과정들을 찬찬히 생각해보면...
GT: 미묘한 것 같아.
TT: 이해가 안 되는데.
TT: 초보자설정 하고 싶은 게 아니야?
TT: 위험을 감소하는 스파링으로?
GT: 아니 나도 아는데.
GT: 괜찮아 멋있고.
GT: 그냥 걔가 좀...
GT: 약간...
GT: 음 말하려니 좀 어색하네 그냥 신경 쓰지 마
TT: 아냐, 이제 이해한 거 같아.
TT: 네 로봇 아바타가 개인적 공간에 있어서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.
TT: 냄새나? 아니면 로봇이 너무 뜨거워?
TT: 알려줘.
GT: 아니 아니야.
GT: 진짜 신경 쓰지 마!
TT: 개소리마, 제이크.
TT: 약속했잖아. 넌 지금 존중해주기로 한 내 유리멘탈을 즈려밟고 있다고. 그게 완전 신경 쓰여 미친놈아.
GT: 오 진정해봐.
TT: 걔가 뭘 했는데, 제이크?
TT: 너는 레슬링하길 원했지. 그리고 걘 게임의 일종이고. 그냥 사람, 기계, 외딴 열대 섬. 내가 볼 땐, 네가 죽고 못 살 천국 갈 것 같은 조건인데.
TT: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, 브로봇의 가치를 너에게 증명해야 되나?
TT: 걔의 존멋한 로봇 더듬기의 알칼리성 고통으로 너를 안심시키려면 뭘 해야 할까? 진짜 알고 싶어.
TT: 자신의 엄청난 게 강한 로봇 팔로 스스로 가슴을 집어 짼 뒤 녹색 자갈을 꺼내 정글에 쿵 쾅 돼야 하나.
TT: 의성어_기원(쿵쾅 *내 간지나는 신경망에서 빠른 속도로 검색);
TT: 확인해 봐, 작은 녹색 바위들이 사방 여기저기 뿌려진다면, 조잡한 금속 토끼에 박아 넣거나, 다른 것 곳에 넣고 편리하게 사용할 테니.
TT: 왜냐하면, 우리같이 영혼 없는 드로이드는 너같이 DNA를 가진 비정한 육체를 가진 탄소 원숭이처럼 모두 감정을 느끼니까.
GT: ...
GT: 세상에 녀석에 대한 네 말은 좀 불편한데.
TT: 친구녀석.
GT: 오 맞아. 내 실수야.
TT: 너도 알겠지만, 내가 걍 정함.
TT: 브로봇의 초보자 설정이 불편하면, 원격으로 해제해줄게.
TT: 끝.
TT: 이제 걱정할 필요 없어.
GT: 아우우우 야아아아!
GT: 이제는 그냥 지옥이 돼버렸잖아!
TT: 멋진 사냥하라고. 제이크.
GT: 미친.......
GT: 야이 자식아(SHUCKS buster). :(
timaeusTestified [TT] 가 golgothasTerror [GT] 와의 페스터를 끝마칩니다.
TT: 음, 정정, DS가 부품을 보냄.
TT: 그걸 조립한 건 너잖아. 그러니까 이 경우 너 자신이 너를 몰아넣는데 공모한 거지.
GT: 뭐 어찌 됐든.
TT: 네가 다른 사람과 레슬링 하고 싶다고 했잖아. 개인적으로 보면, DS가 난폭한 친구가 된 거라고.
GT: 가까이 갈 수도 없어 스파링은 완전히 불가능해!!!
TT: 너도 알겠지만, 그거 난이도 설정을 할 수 있잖아.
TT: DS로써, 나도 항상 초보자로 설정하기를 추천했었어.
GT: 어.
GT: 나도 알아.
GT: 해보려고 했었는데.
TT: ㅇㅇ?
GT: 글쎄...
GT: 으음...
GT: 브로봇이 주먹을 날리고...
GT: 만만하게 있고...
GT: 그리가 우리가 이리저리 레슬링하기 시작하면...
GT: 으음.
TT: 뭐.
GT: 이 과정들을 찬찬히 생각해보면...
GT: 미묘한 것 같아.
TT: 이해가 안 되는데.
TT: 초보자설정 하고 싶은 게 아니야?
TT: 위험을 감소하는 스파링으로?
GT: 아니 나도 아는데.
GT: 괜찮아 멋있고.
GT: 그냥 걔가 좀...
GT: 약간...
GT: 음 말하려니 좀 어색하네 그냥 신경 쓰지 마
TT: 아냐, 이제 이해한 거 같아.
TT: 네 로봇 아바타가 개인적 공간에 있어서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.
TT: 냄새나? 아니면 로봇이 너무 뜨거워?
TT: 알려줘.
GT: 아니 아니야.
GT: 진짜 신경 쓰지 마!
TT: 개소리마, 제이크.
TT: 약속했잖아. 넌 지금 존중해주기로 한 내 유리멘탈을 즈려밟고 있다고. 그게 완전 신경 쓰여 미친놈아.
GT: 오 진정해봐.
TT: 걔가 뭘 했는데, 제이크?
TT: 너는 레슬링하길 원했지. 그리고 걘 게임의 일종이고. 그냥 사람, 기계, 외딴 열대 섬. 내가 볼 땐, 네가 죽고 못 살 천국 갈 것 같은 조건인데.
TT: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, 브로봇의 가치를 너에게 증명해야 되나?
TT: 걔의 존멋한 로봇 더듬기의 알칼리성 고통으로 너를 안심시키려면 뭘 해야 할까? 진짜 알고 싶어.
TT: 자신의 엄청난 게 강한 로봇 팔로 스스로 가슴을 집어 짼 뒤 녹색 자갈을 꺼내 정글에 쿵 쾅 돼야 하나.
TT: 의성어_기원(쿵쾅 *내 간지나는 신경망에서 빠른 속도로 검색);
TT: 확인해 봐, 작은 녹색 바위들이 사방 여기저기 뿌려진다면, 조잡한 금속 토끼에 박아 넣거나, 다른 것 곳에 넣고 편리하게 사용할 테니.
TT: 왜냐하면, 우리같이 영혼 없는 드로이드는 너같이 DNA를 가진 비정한 육체를 가진 탄소 원숭이처럼 모두 감정을 느끼니까.
GT: ...
GT: 세상에 녀석에 대한 네 말은 좀 불편한데.
TT: 친구녀석.
GT: 오 맞아. 내 실수야.
TT: 너도 알겠지만, 내가 걍 정함.
TT: 브로봇의 초보자 설정이 불편하면, 원격으로 해제해줄게.
TT: 끝.
TT: 이제 걱정할 필요 없어.
GT: 아우우우 야아아아!
GT: 이제는 그냥 지옥이 돼버렸잖아!
TT: 멋진 사냥하라고. 제이크.
GT: 미친.......
GT: 야이 자식아(SHUCKS buster). :(
timaeusTestified [TT] 가 golgothasTerror [GT] 와의 페스터를 끝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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