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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G: 아니야 기억해.
TG: 이건 지이이이인짜아아아 멋진 일이 될 거라고 수백 번은 더 말했지
TG: 하지만 이게 얼마나 멋진 일 이 되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야
TG: 이 모든 모험이 그 “여제”의 계략인 거잖아
TT: 그렇겠지.
TT: 하지만 우리가 여제를 막을 수 있다면?
TG: 또 다른 나는 걔 뜻대로
TG: 하지 않길 바라
TG: 그러니까 우리가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엿 먹일 수 있다면???
TG: 진짜 웃길 거야
TT: 배꼽잡고 웃다가 혼자 자멸해 버릴 걸.
TG: 우리가 여제의 놀아나
TG: 게임을 하게 되겠지
TG: 그리고 제인이 게임 입장하는 순간 함정에 걸릴 수도 있어
TG: 내가 제인이 게임 하려는 걸 막을수 없다면
TG: 적어도 그녀에게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알려줘야 겠지
TT: 하지만 그들을 위한 지구는 미래에 없잖아.
TT: 혹은 우리의 지구,
TG: 잘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
TG: 어찌이이이디되이ㅓㅆ든
TG: 이미
TG: 버그 파일을 만들었어
TG: 놀라게 해주려고
TG: 제인을 두렵게 만들어서, 그 빌어먹을 마녀의 존재를 깨닫게 되면
TG: 게임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은 건 내려놓을지도 모르고
TG: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
TT: 록.
TT: 네 그 바보 같은 ~ATH 파일 제인에게 안 보내는 게 나을 것 같아.
TG: 이 무제에 대해선
TG: 난 집퍼양이야
TT: 집퍼양?
TT: 헛다리 짚지 말고
TT: 그냥 가서 한숨 자 둬. 그리고 제인한테 그 파일 보낼 생각하지도 말고.
TT: 알아들었어?
TG: 흐으으음
TG: 구랭
TG: 생가케 보게...
TG: *좀생이* ~_?
TT: 맙소사.
TG: 더크
TG: 왜 이렇게 재미없어졌어
TT: 뭐?
TG: 예전같았으면 다리를 차는 며기를 부렸을 듯.
TG: *묘기
TT: 봐봐, 나는 미친 묘기를 좋아해.
TT: 미친 묘기는 사실상 내 전부이기도 하지.
TT: 그리고 그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동의해 줄 수 있어.
TT: 하지만제인의 컴퓨터를 박살 내고 게임을 못하게 단념시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야 .
TG: 보나 마나 네 응답기는 내 편이었을걸
TG: 왜 개처럼 못 구는 거야
TT: 나는 걔보다 나야.
TG: 왜 더어어 모타아아아는거냐고
TT: 오타 난 거 같네.
TG: 걔가 더 많은 감정을 느껴
TG: 러봇라느게 우ㅅ기다니까
TG: *로붓
TG: **보보봇보
TG: 그리고 여유롭게 있을 줄도 알고
TG: 네 예전처럼
TT: 내 예전처럼?
TG: 1가지
TG: 걍 농담 차원 해서 하는 헛솔 역할 놀이를 끊지는 않는다고 ;)
TT: 그래…
TT: 걔랑 그것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
TG: 뭐 ㅁㅊ 왜
TT: 그거 좀 싸구려에 저속해 보여.
TT: 그리고 그런 인지 프레임의 설정을, 이해하기 난해하기도 하고.
TG: 오 봐봐
TG: 갠 쿨한 녀석이야 그리고 너의 선글라스에 살고 있지
TT: 그것도 비위에 거슬린다고, 그것 전부.
TG: 오오오오
TG: 너너너너도...
TG: 나랑 비위에 안 거슬리게 설정 짜볼래 ;D
TT: 아니.
TG: 쿨쿨쿠
TG: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야
TG: 가끔 하는 아이러니 농담 같은 거라고
TG: 게다가 그 로그들 다 볼 수도 있잖아
TG: 그저 헛소리일 뿐이고
TT: 가끔 내가 로그들 못 보게 막아 둬.
TG: 오
TG: 진짜 그래?
TG: 엉큼한 자식
TT: 그리고 어찌 됐든 그게 아이러니 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.
TG: 알았어. 다음번에 먼저 그걸 마스터 해볼게
TG: 걔랑 아이러니한 걸
TT: 좋아, 자동응답기와 있다 치고, 너는 여전히 잘 이해를 못 한 것 같아 .
TT: 걔는 나랑 행동이나 프로세스가 나와 유사해, 그건 맞아 .
TT: 하지만 그 패턴은 내가 13살 일 때의 정신연령이라고, 그리고 거기서 프로그램 변수가 생기기 시작했지.
TT: 그리고 몇 년이 지나, 우리는 어느 정도 성장했는데. 나는, 인간으로서의 경향, 그리고 자동응답기는, 빈번히 실행되면서 자연스럽게,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.
TT: 그래서 우리 둘이 다르다면, 먼저 성숙함의 갭과 사소한 행동의 편차 때문이겠지.
TG: 맙소사...
TG: 갠 13살 더크군아
TG: 왜 이 귀여운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
TG: 그리고 내가 걔한테 추잡 떤 게 꽤 쓰레기 같이 느껴지는데
TG: 제길 네가 망쳤어!
TT: 고맙긴 천만 해.
TT: 이봐, 너희들 이거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거, 알지?
TG: 프푸푸푸푸하하하
TT: 그래, 알고 있어.
TT: 쩌는 선글라스 안이 아니라 크고 육중한 고기 몬스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빌어먹을 문제를 확인해 보자고.
TT: 이봐, 네가 여기에 끼어야 한다고 생각해? 이 대화는 사실상 너랑은 관계없다고.
TT: 낮은 확률로 짜증 내며 말할, 이 대화가 나랑 관계없다를 말한 모양이네.
TT: 대화의 절반 정도가 나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야.
TT: 미친, 봐 록시. 얘가 하는 아이러닉하게 튜링 테스트[각주:1]에 실패하는 척 나한테 건방 떠는 것 좀 보라고.
TT: 그래 내가 쟬 저렇게 프로그래밍했지.
TG: 킼
TG: 크킄
TG: 크프으
TG: 아아아앜ㅋ
TG: 빠짐~~!~
TG: 내 배꼽이 바닥에 떨어진 듯
TG: 지금은 뺄 수 없어
TT: (나는 바닥을 엿볼 수 없어 난 13살 이란 말이야, 멍청아. )
TT: 이건 존나 쓰레기야.
TT: 네가 원하는 데로 막 이야기해라 난 나갈 거야. 난 정말 중요한 할 일 있으니까.
TT: 록시, 잠자서 술 좀 깨던가, 다른 공격적인 작전을 하던가 마음대로 해, 신경을 안 쓸게 .
TT: 제인한테 파일만 보내지마. 알았지?
timaeusTestified [TT] 가 tipsyGnostalgic [TG] 와의 페스터를 끝마칩니다.
TG: 이건 지이이이인짜아아아 멋진 일이 될 거라고 수백 번은 더 말했지
TG: 하지만 이게 얼마나 멋진 일 이 되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야
TG: 이 모든 모험이 그 “여제”의 계략인 거잖아
TT: 그렇겠지.
TT: 하지만 우리가 여제를 막을 수 있다면?
TG: 또 다른 나는 걔 뜻대로
TG: 하지 않길 바라
TG: 그러니까 우리가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엿 먹일 수 있다면???
TG: 진짜 웃길 거야
TT: 배꼽잡고 웃다가 혼자 자멸해 버릴 걸.
TG: 우리가 여제의 놀아나
TG: 게임을 하게 되겠지
TG: 그리고 제인이 게임 입장하는 순간 함정에 걸릴 수도 있어
TG: 내가 제인이 게임 하려는 걸 막을수 없다면
TG: 적어도 그녀에게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알려줘야 겠지
TT: 하지만 그들을 위한 지구는 미래에 없잖아.
TT: 혹은 우리의 지구,
TG: 잘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
TG: 어찌이이이디되이ㅓㅆ든
TG: 이미
TG: 버그 파일을 만들었어
TG: 놀라게 해주려고
TG: 제인을 두렵게 만들어서, 그 빌어먹을 마녀의 존재를 깨닫게 되면
TG: 게임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은 건 내려놓을지도 모르고
TG: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
TT: 록.
TT: 네 그 바보 같은 ~ATH 파일 제인에게 안 보내는 게 나을 것 같아.
TG: 이 무제에 대해선
TG: 난 집퍼양이야
TT: 집퍼양?
TT: 헛다리 짚지 말고
TT: 그냥 가서 한숨 자 둬. 그리고 제인한테 그 파일 보낼 생각하지도 말고.
TT: 알아들었어?
TG: 흐으으음
TG: 구랭
TG: 생가케 보게...
TG: *좀생이* ~_?
TT: 맙소사.
TG: 더크
TG: 왜 이렇게 재미없어졌어
TT: 뭐?
TG: 예전같았으면 다리를 차는 며기를 부렸을 듯.
TG: *묘기
TT: 봐봐, 나는 미친 묘기를 좋아해.
TT: 미친 묘기는 사실상 내 전부이기도 하지.
TT: 그리고 그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동의해 줄 수 있어.
TT: 하지만제인의 컴퓨터를 박살 내고 게임을 못하게 단념시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야 .
TG: 보나 마나 네 응답기는 내 편이었을걸
TG: 왜 개처럼 못 구는 거야
TT: 나는 걔보다 나야.
TG: 왜 더어어 모타아아아는거냐고
TT: 오타 난 거 같네.
TG: 걔가 더 많은 감정을 느껴
TG: 러봇라느게 우ㅅ기다니까
TG: *로붓
TG: **보보봇보
TG: 그리고 여유롭게 있을 줄도 알고
TG: 네 예전처럼
TT: 내 예전처럼?
TG: 1가지
TG: 걍 농담 차원 해서 하는 헛솔 역할 놀이를 끊지는 않는다고 ;)
TT: 그래…
TT: 걔랑 그것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
TG: 뭐 ㅁㅊ 왜
TT: 그거 좀 싸구려에 저속해 보여.
TT: 그리고 그런 인지 프레임의 설정을, 이해하기 난해하기도 하고.
TG: 오 봐봐
TG: 갠 쿨한 녀석이야 그리고 너의 선글라스에 살고 있지
TT: 그것도 비위에 거슬린다고, 그것 전부.
TG: 오오오오
TG: 너너너너도...
TG: 나랑 비위에 안 거슬리게 설정 짜볼래 ;D
TT: 아니.
TG: 쿨쿨쿠
TG: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야
TG: 가끔 하는 아이러니 농담 같은 거라고
TG: 게다가 그 로그들 다 볼 수도 있잖아
TG: 그저 헛소리일 뿐이고
TT: 가끔 내가 로그들 못 보게 막아 둬.
TG: 오
TG: 진짜 그래?
TG: 엉큼한 자식
TT: 그리고 어찌 됐든 그게 아이러니 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.
TG: 알았어. 다음번에 먼저 그걸 마스터 해볼게
TG: 걔랑 아이러니한 걸
TT: 좋아, 자동응답기와 있다 치고, 너는 여전히 잘 이해를 못 한 것 같아 .
TT: 걔는 나랑 행동이나 프로세스가 나와 유사해, 그건 맞아 .
TT: 하지만 그 패턴은 내가 13살 일 때의 정신연령이라고, 그리고 거기서 프로그램 변수가 생기기 시작했지.
TT: 그리고 몇 년이 지나, 우리는 어느 정도 성장했는데. 나는, 인간으로서의 경향, 그리고 자동응답기는, 빈번히 실행되면서 자연스럽게,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.
TT: 그래서 우리 둘이 다르다면, 먼저 성숙함의 갭과 사소한 행동의 편차 때문이겠지.
TG: 맙소사...
TG: 갠 13살 더크군아
TG: 왜 이 귀여운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
TG: 그리고 내가 걔한테 추잡 떤 게 꽤 쓰레기 같이 느껴지는데
TG: 제길 네가 망쳤어!
TT: 고맙긴 천만 해.
TT: 이봐, 너희들 이거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거, 알지?
TG: 프푸푸푸푸하하하
TT: 그래, 알고 있어.
TT: 쩌는 선글라스 안이 아니라 크고 육중한 고기 몬스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빌어먹을 문제를 확인해 보자고.
TT: 이봐, 네가 여기에 끼어야 한다고 생각해? 이 대화는 사실상 너랑은 관계없다고.
TT: 낮은 확률로 짜증 내며 말할, 이 대화가 나랑 관계없다를 말한 모양이네.
TT: 대화의 절반 정도가 나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야.
TT: 미친, 봐 록시. 얘가 하는 아이러닉하게 튜링 테스트[각주:1]에 실패하는 척 나한테 건방 떠는 것 좀 보라고.
TT: 그래 내가 쟬 저렇게 프로그래밍했지.
TG: 킼
TG: 크킄
TG: 크프으
TG: 아아아앜ㅋ
TG: 빠짐~~!~
TG: 내 배꼽이 바닥에 떨어진 듯
TG: 지금은 뺄 수 없어
TT: (나는 바닥을 엿볼 수 없어 난 13살 이란 말이야, 멍청아. )
TT: 이건 존나 쓰레기야.
TT: 네가 원하는 데로 막 이야기해라 난 나갈 거야. 난 정말 중요한 할 일 있으니까.
TT: 록시, 잠자서 술 좀 깨던가, 다른 공격적인 작전을 하던가 마음대로 해, 신경을 안 쓸게 .
TT: 제인한테 파일만 보내지마. 알았지?
timaeusTestified [TT] 가 tipsyGnostalgic [TG] 와의 페스터를 끝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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