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6A6I5] ====>
JOHN: 안녕!
JOHN: 제이크 할리인가?
JAKE: 아니...?
JAKE: 제이크 잉글리쉬야.
JAKE: 잉글리쉬가 우리 할머니의 성이었거든.
JOHN: 이런, 실수했네!
JOHN: 그럼 제이드의 성이 무적의 악당과 같았다는 게 우연의 일치였을까?
JOHN: 진짜 우연이야??
JAKE: 모르겠어
JAKE: 역사는 좀 애매해.
JAKE: 내가 듣기로는 사악한 남작 부인을 괴롭히려고 고의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데.
JOHN: 알았어.
JOHN: 잘 알았어!
JOHN: 우리 모두 정말로 다양한 삶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정말 흥미로웠어.
JAKE: 맞아.
JOHN: 그러니까, 제이드의 어린 시절 대한 당연한 것들이 있어, 이론상으로는 너와 비슷하지,
JOHN: 하지만... 제이드는 정말 강력한 강아지가 있었고 넌 없었고, 또 넌 할아버지도 없었지, 왜냐하면... 그 할아버지는 자라난 너였으니까!
JOHN: 너의 다른 삶을 듣는 건 정말 흥미로워, 네가 괜찮다면 말야.
JAKE: 물론.
JOHN: 이런, 내 다른 내 삶을 듣는 것도 정말로 궁금해,
JOHN: 하지만 제인이 자고 있고!
JOHN: 제인이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자라났겠지만... 그사이에도 다른 게 있겠지??
JOHN: 들으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!
JAKE: 글쎄...
JAKE: 제인은 좋은 친구였어.
JAKE: 그리고 난 제인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지
JAKE: 뭘 알고 싶은데?
JOHN: 오! 흠.
JOHN: 어디 보자.
JOHN: 그럼 내가 그 아이의 할아버지였던 거네, 할머니가 아니고?
JOHN: 그 말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어, 그래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
JAKE: 맞아 제인에게는 팝팝이 있었어.
JAKE: 팝팝은 정말 재미있고 옛날에 유명한 코미디언이었지 아마 그 네가 커서 그런 사람이 될 거야.
JOHN: 멋지네
JOHN: 난 난나가 벽난로 위 유골단지에 안치되어 있었다는 걸 빼면, 어땠는지 알지 못했거든.
JOHN: 난 난나를 스프라이트로 만났어.
JOHN: 내가 죽었어? 어... 그 사람이 죽었었어?
JAKE: 응 하지만 팝팝은 재가 아니었어, 더 중요하게 보존하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었지.
JOHN: 어떤?
JAKE: 베니의 주말이라는 영화 본 적 있어?
JOHN: 아니.
JOHN: 들어 본 적은 있지만!
JAKE: 오 그건 꼭 봐야 돼!
JAKE: 시체를 살아있는 친구로 꾸며서 도망치는 두 녀석의 이야기지.
JOHN: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.
JAKE: 보고 싶으면 내가 가지고 있어.
JOHN: 볼래!
JOHN: 넌 영화를 좋아하는구나
JAKE: 내가?????
JOHN: 하하, 난 영화 좋아해.
JOHN: 네가 이미 보지 않았다고 하면,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한가득이야.
JOHN: 사람들이랑 영화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! 내 친구들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내가 사기를 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, 하지만 넌 정말로 그 영화들을 좋아할 것 같아!
JAKE: 오 내가 보증해 줄게 그 영화들은 멋질 거야.
JOHN: 멋져, 너한테 정말 보여주고 싶다.
JOHN: 그럼... 네 말은 제인은 나의 시체를 박제로 만들어 집안 어딘가에 뒀다는 거야?
JAKE: 맞아.
JOHN: 알았어,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인 것 같지만...
JOHN: 제인은 그게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라났을 테니까.
JAKE: 아니... 그렇지도 않아. 제인은 솔직히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니까.
JOHN: 헤헤헿. 불쌍한 제인.
JOHN: 무덤을 넘어 제인을 괴롭혔던 걸 사과해야겠네.
JOHN: 그 밖에 제인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어?
JAKE: 그냥 평범했어.
JAKE: 제인은 그게 지루한 특징이라고 했지.
JAKE: 하지만 난 동의하지 않았어, 제인은 난 못해본 모든 종류에 접근할 수 있는 중앙에서 살고 있었었거든.
JAKE: 게다가 멋지고 남자다운 아버지와 살고 있었지 제인의 아버지는 제인을 정말 많이 돌봐주셨어
JOHN: 오, 제인도 아빠와 같이 살았어?
JOHN: 제인의 아빠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있어?
JAKE: 많지는 않아 제인이 나에게 말해준 몇 가지 일들.
JAKE: 내 생각 엔은 제인의 아버지는 엄격한 아버지로 옷을 잘 갖춰 입으셨지. 내 기억이 맞다면 한때 사립탐정이셨던 것 같아.
JOHN: 사립 탐정???
JOHN: 와
JOHN: 우리 아빠와는 완전 다른 분이셨을 것 같네.
JOHN: 다른 점들은 정말 흥미로워... 미묘한 기분도 들지만, 이런 일처럼 일부는 과격하기도 해.
JOHN: 제인네 아빠를 만나보는 게 깔끔할 것 같아.
JOHN: 그러니까, 완전히 다른 사람이니, 아빠 대신으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...
JOHN: 무슨 말인지 알지
JOHN: 제인네 아빠는 어떻게 됐는지 알아?
JAKE: 행적을 잃어버려서 모르겠어...
JAKE: 아마 감옥에 갇혀있지 않을까?
JOHN: 감옥??
JAKE: 맞아 더스에 있는.
JAKE: 내 생각이야. 틀릴 수도 있어.
JOHN: 정확한 확인을 위에 머릿속에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겠어.
JOHN: 제인도 곧 깨어날 테니, 제인이 깨어나면. 이 일에 관해서 물어볼래.
JAKE: 좋은 생각이야!
JOHN: 제이크 할리인가?
JAKE: 아니...?
JAKE: 제이크 잉글리쉬야.
JAKE: 잉글리쉬가 우리 할머니의 성이었거든.
JOHN: 이런, 실수했네!
JOHN: 그럼 제이드의 성이 무적의 악당과 같았다는 게 우연의 일치였을까?
JOHN: 진짜 우연이야??
JAKE: 모르겠어
JAKE: 역사는 좀 애매해.
JAKE: 내가 듣기로는 사악한 남작 부인을 괴롭히려고 고의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데.
JOHN: 알았어.
JOHN: 잘 알았어!
JOHN: 우리 모두 정말로 다양한 삶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정말 흥미로웠어.
JAKE: 맞아.
JOHN: 그러니까, 제이드의 어린 시절 대한 당연한 것들이 있어, 이론상으로는 너와 비슷하지,
JOHN: 하지만... 제이드는 정말 강력한 강아지가 있었고 넌 없었고, 또 넌 할아버지도 없었지, 왜냐하면... 그 할아버지는 자라난 너였으니까!
JOHN: 너의 다른 삶을 듣는 건 정말 흥미로워, 네가 괜찮다면 말야.
JAKE: 물론.
JOHN: 이런, 내 다른 내 삶을 듣는 것도 정말로 궁금해,
JOHN: 하지만 제인이 자고 있고!
JOHN: 제인이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자라났겠지만... 그사이에도 다른 게 있겠지??
JOHN: 들으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!
JAKE: 글쎄...
JAKE: 제인은 좋은 친구였어.
JAKE: 그리고 난 제인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지
JAKE: 뭘 알고 싶은데?
JOHN: 오! 흠.
JOHN: 어디 보자.
JOHN: 그럼 내가 그 아이의 할아버지였던 거네, 할머니가 아니고?
JOHN: 그 말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어, 그래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
JAKE: 맞아 제인에게는 팝팝이 있었어.
JAKE: 팝팝은 정말 재미있고 옛날에 유명한 코미디언이었지 아마 그 네가 커서 그런 사람이 될 거야.
JOHN: 멋지네
JOHN: 난 난나가 벽난로 위 유골단지에 안치되어 있었다는 걸 빼면, 어땠는지 알지 못했거든.
JOHN: 난 난나를 스프라이트로 만났어.
JOHN: 내가 죽었어? 어... 그 사람이 죽었었어?
JAKE: 응 하지만 팝팝은 재가 아니었어, 더 중요하게 보존하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었지.
JOHN: 어떤?
JAKE: 베니의 주말이라는 영화 본 적 있어?
JOHN: 아니.
JOHN: 들어 본 적은 있지만!
JAKE: 오 그건 꼭 봐야 돼!
JAKE: 시체를 살아있는 친구로 꾸며서 도망치는 두 녀석의 이야기지.
JOHN: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.
JAKE: 보고 싶으면 내가 가지고 있어.
JOHN: 볼래!
JOHN: 넌 영화를 좋아하는구나
JAKE: 내가?????
JOHN: 하하, 난 영화 좋아해.
JOHN: 네가 이미 보지 않았다고 하면,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한가득이야.
JOHN: 사람들이랑 영화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! 내 친구들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내가 사기를 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, 하지만 넌 정말로 그 영화들을 좋아할 것 같아!
JAKE: 오 내가 보증해 줄게 그 영화들은 멋질 거야.
JOHN: 멋져, 너한테 정말 보여주고 싶다.
JOHN: 그럼... 네 말은 제인은 나의 시체를 박제로 만들어 집안 어딘가에 뒀다는 거야?
JAKE: 맞아.
JOHN: 알았어,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인 것 같지만...
JOHN: 제인은 그게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라났을 테니까.
JAKE: 아니... 그렇지도 않아. 제인은 솔직히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니까.
JOHN: 헤헤헿. 불쌍한 제인.
JOHN: 무덤을 넘어 제인을 괴롭혔던 걸 사과해야겠네.
JOHN: 그 밖에 제인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어?
JAKE: 그냥 평범했어.
JAKE: 제인은 그게 지루한 특징이라고 했지.
JAKE: 하지만 난 동의하지 않았어, 제인은 난 못해본 모든 종류에 접근할 수 있는 중앙에서 살고 있었었거든.
JAKE: 게다가 멋지고 남자다운 아버지와 살고 있었지 제인의 아버지는 제인을 정말 많이 돌봐주셨어
JOHN: 오, 제인도 아빠와 같이 살았어?
JOHN: 제인의 아빠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있어?
JAKE: 많지는 않아 제인이 나에게 말해준 몇 가지 일들.
JAKE: 내 생각 엔은 제인의 아버지는 엄격한 아버지로 옷을 잘 갖춰 입으셨지. 내 기억이 맞다면 한때 사립탐정이셨던 것 같아.
JOHN: 사립 탐정???
JOHN: 와
JOHN: 우리 아빠와는 완전 다른 분이셨을 것 같네.
JOHN: 다른 점들은 정말 흥미로워... 미묘한 기분도 들지만, 이런 일처럼 일부는 과격하기도 해.
JOHN: 제인네 아빠를 만나보는 게 깔끔할 것 같아.
JOHN: 그러니까, 완전히 다른 사람이니, 아빠 대신으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...
JOHN: 무슨 말인지 알지
JOHN: 제인네 아빠는 어떻게 됐는지 알아?
JAKE: 행적을 잃어버려서 모르겠어...
JAKE: 아마 감옥에 갇혀있지 않을까?
JOHN: 감옥??
JAKE: 맞아 더스에 있는.
JAKE: 내 생각이야. 틀릴 수도 있어.
JOHN: 정확한 확인을 위에 머릿속에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겠어.
JOHN: 제인도 곧 깨어날 테니, 제인이 깨어나면. 이 일에 관해서 물어볼래.
JAKE: 좋은 생각이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