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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RISKA: 현실에서 동떨어져서 정말 모르고 있었어?
VRISKA: 그…. "변화"가 서서히 일어나서…. 눈치채지 못한 거야?!
VRISKA: 어이가 없다, 솔직히 말해서 충격적이야. 어떤 8ㅓ전의 나여도, 자신도 깨닫지 못한 채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거니까.
(VRISKA): 난 루저가 아니긴 하지만!
(VRISKA): 나는 내 모습을 좋아해.
(VRISKA): 사실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??? 기분 좋고 행복해
(VRISKA): 사실 강요받는 현실의 삶보다 더 좋아.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잖아?
VRISKA: 너는 삶이 없어!
VRISKA: 넌 죽었다고, 기억나?
VRISKA: 삶이 있는 건 나지!
VRISKA: 그리고 모든 끔찍한 일들을 끝낼 수 있도록 건설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보물을 사용할 생각이야 너무 오랫동안 방치됐어
VRISKA: 그런 일을 신경 썼을 때 기억은 하니?
VRISKA: 아니, 분명히 못 할걸.
VRISKA: 지금 네가 신경 쓰고 있는 건 멍청한 팬션 트랜드, 그리고 "행복"이라는 감정... 여기서 네가 시발 뭘 하는 건데?
VRISKA: 이 말들이 돌아다니는 멍청한 들판에서 놀고 있잖아.
VRISKA: 그냥 절망적이야.
VRISKA: 어떻게 내가 이렇게 이기적으로 될 수 있지??
VRISKA: 이게 이기적이라는 건, 알지?
VRISKA: "사람으로서 성장"하거나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일이든 뭐든 간에 여기에서 일어나는 게 무슨 빌어먹을 "상황" 인지 모르겠어
VRISKA: 이건 그냥 단순한 나르시시즘이야,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이라고. 더 큰 일을 위한 어떠한 책임도 떠맡지 않고 완전히 내려놓는 짓이고,
VRISKA: 그게 내 기분 존나 족같이 만들어.
(VRISKA): 아니야, 이건 그런 게 아니야!
(VRISKA): 넌 이해하지 못해. 넌....
(VRISKA): 그러니까, 그래왔듯...
VRISKA: 뭘 그래와?
VRISKA: 나는 충분히 많은 일을 겪었어. 오만하게 굴지마.
VRISKA: 넌 어떻게 죽었더라?
VRISKA: 완고하게 잭과 싸우겠다고 하다가 죽었잖아, 심지어 그 계획이 모두를 죽일 거라는 것을 분명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잖아?
VRISKA: 다시 한 번 말하지만, 너는 너만 생각해, 영웅적인 일을 할 때조차 그렇지. 그게 네 눈을 멀게 했고 정말 멍청한 짓을 하게 했지, 기본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냥 죽는 수밖에 없지.
VRISKA: 그래서 네가 유령으로 이 여행을 시작한 이유로, 많은 쓸기 동안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영혼으로서 허우적거렸다는 건 놀랄 일도 없잖아, 그래서 이게 그 결론이니? 창피한 줄도 모르게 너 하고 싶은 일 다하고, 보잘것없는 펑크 놈이 되는 거?
(VRISKA): 잠깐... 넌 잭과 싸우러 가지 않았다는 말이야?
(VRISKA): 무슨 일이 있었어? 어떻게…. 어떻게 너는 살아 있는 거야? 나는 못하는...
VRISKA: 다른 빌어먹을 일이 일어났었으니까!
VRISKA: 그리고 그 시점부터, 나는 너와 달리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시작했었어.
VRISKA: 네 게으르고 가짜 "행복"과는 다르게, 나는 한 사람으로서 성장했지.
VRISKA: 이 경솔하고 멍청한 녀석아, 어떻게 생각하니????????
VRISKA: 그…. "변화"가 서서히 일어나서…. 눈치채지 못한 거야?!
VRISKA: 어이가 없다, 솔직히 말해서 충격적이야. 어떤 8ㅓ전의 나여도, 자신도 깨닫지 못한 채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거니까.
(VRISKA): 난 루저가 아니긴 하지만!
(VRISKA): 나는 내 모습을 좋아해.
(VRISKA): 사실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??? 기분 좋고 행복해
(VRISKA): 사실 강요받는 현실의 삶보다 더 좋아.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잖아?
VRISKA: 너는 삶이 없어!
VRISKA: 넌 죽었다고, 기억나?
VRISKA: 삶이 있는 건 나지!
VRISKA: 그리고 모든 끔찍한 일들을 끝낼 수 있도록 건설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보물을 사용할 생각이야 너무 오랫동안 방치됐어
VRISKA: 그런 일을 신경 썼을 때 기억은 하니?
VRISKA: 아니, 분명히 못 할걸.
VRISKA: 지금 네가 신경 쓰고 있는 건 멍청한 팬션 트랜드, 그리고 "행복"이라는 감정... 여기서 네가 시발 뭘 하는 건데?
VRISKA: 이 말들이 돌아다니는 멍청한 들판에서 놀고 있잖아.
VRISKA: 그냥 절망적이야.
VRISKA: 어떻게 내가 이렇게 이기적으로 될 수 있지??
VRISKA: 이게 이기적이라는 건, 알지?
VRISKA: "사람으로서 성장"하거나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일이든 뭐든 간에 여기에서 일어나는 게 무슨 빌어먹을 "상황" 인지 모르겠어
VRISKA: 이건 그냥 단순한 나르시시즘이야,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이라고. 더 큰 일을 위한 어떠한 책임도 떠맡지 않고 완전히 내려놓는 짓이고,
VRISKA: 그게 내 기분 존나 족같이 만들어.
(VRISKA): 아니야, 이건 그런 게 아니야!
(VRISKA): 넌 이해하지 못해. 넌....
(VRISKA): 그러니까, 그래왔듯...
VRISKA: 뭘 그래와?
VRISKA: 나는 충분히 많은 일을 겪었어. 오만하게 굴지마.
VRISKA: 넌 어떻게 죽었더라?
VRISKA: 완고하게 잭과 싸우겠다고 하다가 죽었잖아, 심지어 그 계획이 모두를 죽일 거라는 것을 분명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잖아?
VRISKA: 다시 한 번 말하지만, 너는 너만 생각해, 영웅적인 일을 할 때조차 그렇지. 그게 네 눈을 멀게 했고 정말 멍청한 짓을 하게 했지, 기본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냥 죽는 수밖에 없지.
VRISKA: 그래서 네가 유령으로 이 여행을 시작한 이유로, 많은 쓸기 동안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영혼으로서 허우적거렸다는 건 놀랄 일도 없잖아, 그래서 이게 그 결론이니? 창피한 줄도 모르게 너 하고 싶은 일 다하고, 보잘것없는 펑크 놈이 되는 거?
(VRISKA): 잠깐... 넌 잭과 싸우러 가지 않았다는 말이야?
(VRISKA): 무슨 일이 있었어? 어떻게…. 어떻게 너는 살아 있는 거야? 나는 못하는...
VRISKA: 다른 빌어먹을 일이 일어났었으니까!
VRISKA: 그리고 그 시점부터, 나는 너와 달리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시작했었어.
VRISKA: 네 게으르고 가짜 "행복"과는 다르게, 나는 한 사람으로서 성장했지.
VRISKA: 이 경솔하고 멍청한 녀석아, 어떻게 생각하니????????
(VRISKA): !!!!!!!!